자유게시판

            질문 / 답변

            가족나눔터

            사진첩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년회

 

 

 

 

질문 / 답변

HOME > 게시판 > 질문/답변

 

 

 

 

 
2020-08-23 18:25:34 조회 : 291         
   목사님 요즘 전 참 바보같은 생각을합니다^^ 이름 : 엄윤희(IP:211.244.58.194)   
목사님! 늘 영상으로 목사님을 뵈오며 평안의 소식을 봄니다 요즘들어 연로하신 저희 친정어머님을 뵈오며 목사님 말씀을 조금씩 나눠보면서 안타까운생각에 저의 소관은 아니지만 바보같은생각을 합니다^^ 저도안되는데 생각도 오락가락 하시는 어머니께 우리힘으로 되는일 한개도 없으니 손놓으시고 주님이 어떻게 하시든,...... 뭐 이런식으로 목사님 말씀 함께들으며 이야기 하는데 어느때는 알아듣는듯, 어느때는 또 그럼 어떻게해야 천국간다는거니? 다 지옥가면 어떻하니? 자식들의 안녕을 걱정하며 목사님은 기도도 하지말라하니 어떻게 하라는거니? 등등 불안해하시는 모습.., 저역시 저희아이들의 잘못된 신앙관들을 보며, 제힘으로어찌할수없음을 인정하면서도 이렇게 수수방관하고 있는 저자신은?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제가 그들을 설득할만한 실력도없고 저자신도 부족한데.... 우리교회 씨이트들어가서 주일말씀 몇번만이라도 들어봐라, 정도로 권유할뿐 안타까운 마음뿐이지요^^ 내 혈족이라고 내가 챙기려하는 주제넘은 저, 를 보며 웃긴다라는 생각을 하지요 ㅋㅋ 내것아닌데.... 요즘 코로나19 유행에 벌벌떠는 그들을보면서 저들을 어찌할꼬? 그냥 보고만 있어야하나?....이런 바보같은생각을....ㅎㅎ 요즘 저희아이들 저보고 어디도 가지말고 집에만 꼭있으라고,외식도하지말라고 매일 부탁합니다 ㅋㅋㅋ 땅의혈연관계는 그저 땅의일일 뿐인데.... 이제 이런 육의관계를 주께서 다 끊어주시고 주의일만 바라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교회 20-08-24 07:02 
감사와 감격과 고마움이란 혈연부터 쪼개고 다시 붙이면서 비로소 나타나는 보이지 않는 틈의 창조성과 은혜성에서 주어집니다. 날마다 "내 자식이나 내 모친은 내 소유가 아니라"고 하면서 그러면서 주님을 개입시켜 다시 모아보고 붙여봅니다. 그렇게 되면 바로 감사할 줄도 모르고 고마워할 줄도 모르는 나 자신을 문제삼고 구원하기 위해서 가족들을 붙여주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엄윤희 20-08-24 22:36 
그렇죠~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목사님!
    ◁ 이전글 다음글 ▷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986-0172, 010-3511-0172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copyright ⓒ 우리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