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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12:44:53 조회 : 93         
   목사님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이름 : 송재원(IP:106.102.11.150)   
시편은 모두 예수님만이 겪으신 탄식과 고통과 찬양인데. 성도라는 사람이 있다고 치면 시편의 그 고백과 외침을 자기도 겪었다고 이해해도 됩니까? 목사님께 배운 것은 시편의 의인은 예수님이고 악인은 나인데 사람이 시편이 자기경험과얘기로 들리는것이 가능한지요. 아니면 아~ 예수님이 이런 경험을 하셨구나라는 것을 견지해주면서 자신은 예수님을 핍박하는 죄인임을 견지하며 읽어야하나요? 예수님의 표현형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고 지면 그는 시편을 어떻게 이해합니까? 예수님이야긴지 자기이야기가 아님이 유지되는지..
 이근호 19-11-30 17:05 
시편의 말씀은 일단 인간을 거쳐 예수님에게로 가져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편은 십자가 복음의 내용을 담아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백성에게 다시 전달됩니다. 그 와중에서, 성도가 이 세상에도 왜 애매하고 억울하고 이유도 모르는 고난을 당하는 처지인지가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에 준해서 파악이 됩니다. 이 세상은 아무 것도 없는 곳이 아니라 악마의 세력이 가득차 있는 세계이며 악마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에 대해서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식으로 세상을 움직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성도는 '나로 인해 주어진 고난'이 아님을 압니다. 만약에 성도라고 자처하면서 자기가 편안하고 행복할 살 궁리를 생각한다면 이는 예수님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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