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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06:45:47 조회 : 1199         
   [질문] 성경에서 말하는 '용서'란? 이름 : 테리함(IP:47.145.122.29)   
이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하나님이 먹지 말라 명령하신 선악과를 사람이 덥썩 따 먹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위반한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봅니다. 그에 따라 하나님은 범죄에 연루된 대상에게 처벌을 내리셨습니다. -사탄에게: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창3:15) -여자에게: 잉태의 고통 가중 그리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창3:16) -아담에게: 땅은 저주,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소산을 먹게 될 것(창3:17-19) 이처럼 죄를 범한 대상은 하나님으로부터 처벌을 받았습니다. 성경은 용서(죄사함, 채무 탕감)에 대해 -구약: 상징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범죄한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 입히심 등등) -신약: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용서를 언급하셨고(마6:12, 마18:21-35(눅11:4), 바울 역시 용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엡4:32, 골3:13) 질문입니다. 용서란 지은 죄나 잘못한 일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아니하고 덮어 주는 것인데 사람은 선악과 따 먹은 잘못(범죄)으로 인해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혹독한 처벌(저주)을 받지 않았습니까. 모든 인류(성도 포함)은 그 죗값을 톡톡히 치루고 있는데 무슨 용서란 말인가? 용서라는 말이 성립하려면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 먹었을 때 처벌하지 않고 너그럽게 덮어주셨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용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이근호 17-10-28 10:22 
그래서 개인구원은 없는 겁니다. 하나님의 용서마저 인간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드러내는 방편이 되는 겁니다. 인간들은 이 작업의 가치를 드러내기 위해 동원되는 겁니다. 인간 좋고 마음 편하고 만족하라고 용서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곧 성도로 하여금 '나는 용서받았다'라는 자기 이익이라는 범주에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왜 선악과를 심어늫으셨는지 그 근본된 취지를 합류토록 하십니다. 선악과 나무는 예수님의 '주되심'으로 발생하는 성과를 개시하도록 취지에서 심겨져 놓은 겁니다. 생명나무와 조를 이루게 하여  악마로 인하여 그 나무를 훼손케하도록 생명나무만이 존재하는 천국(계 22:2)가 어떤 식으로 예수님의 주되심의 기념 세계인지를 밝혀주는 시발점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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