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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3 20:16:16 조회 : 2773         
   죄가 깊은 곳에?? 이름 : 우리교회(IP:220.81.176.141)   

 

오전 설교 듣고 이 구절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롬 5: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

주로 밑의 구절인

(롬 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롬 6: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이 부분과 연관하다 보니 인간의 행위에 여부를 놓고 촛점이 맞추어 지는 논쟁이였는데

저는 오히려 구약의 광야로 몰고감 자체가

죄의 깊이를, 육의 한계를, 인간의 모든 속성을 끄집어 내는데

철저한 영의 활동(마치 사도행전처럼)만을 드러내고 동시에 육을 철저하게 거부하는

마치 할례의 개념이 이 십자가로 해석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6장 초반부터 세례 문제가 나오고 말이죠

(연합)

(롬 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결국 연합하고자 하시는 영의 일에 분명한 선을 긋고자 철저하게 비연합 즉 절대로 연합 될수 없는 내용을 까발리는 식이 되는 것이더군요

결국 단 하나 피 외에는 달리 연합할 의미들이 없다는 뜻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에서의 출발한 것을 밀어붙이겠다는 그 속성은

결국 영이 유도하는 듯 보입니다. 왜냐? 보여 주면 보여줄소록 더 결핍이 될것 아니겠습니까?

 

육을 깊이 깊이 파버리는 광야에서 은혜를, 긍휼을 못 만나면 끝장난 것인데 분명히 끝장난 것인데

광야야 말로 은혜 뿐인 은혜의 바다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감지를 못하도록

귀와 눈을 막는 식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죄의 깊이를 통해서 은혜가 깊다 라는 그 구절이 오늘 설교내용과 잘 연관된다고 보시는지요?

 

 

 이근호 07-12-23 22:34 
그렇습니다. 잘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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