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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0:10:49 조회 : 1317         
   인류의 역사 이름 : 하지원(IP:8.34.154.158)   
목사님, 인류의 역사를 몇년으로 보아야 하나요?
 이근호 15-03-25 10:31 
0년 입니다. 왜냐하면 인류의 역사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내려주신 계시 안에는, 이스라엘이 자기 시간을 어떤 식으로 이해하고 헤아려야 하는 것까지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6+1=7 입니다. 6일이 지나면 다음날 하루가 찾아오도록 되어 있는 작업 속에 너희 이스라엘이 갇혀 있다는 겁니다. 즉 살다보면, 세월지나보면 한주간이 그냥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제 7일을 위하여 앞서 6일간을 강하게 끌고 오시는 겁니다. 이러한 단위가 층으로, 중첩되게  쌓이게 되면 7곱하기 7+1=50이 됩니다. 그러면 그 희년의 때가 곧 하나님 나라가 성취되는 순간입니다. 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강렬한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스라엘을 몰아세우고 오신 겁니다. 간단히 말씀드려서, 시간 계산을 과거를 기준해서 계산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결정적 성취 순간을 위하여 계산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천년=하루, 하루=천년, 곧 시간 자체가 무의미하게 되는 그런 궁극적 순간이 오게 되면, 그 지점에서 시간은 0가 됩니다.
인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출생부터 헤아리게 되면 70년, 80년, 90년까지 장기간 살아온 바가 되지만 그 시간이 수고와 고통의 세월이 되는 것은 미래의 죽음의 순간이 미리 바닥에 깔려 사망의 힘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죽은 순간이 된 시점에서 자손이 묻기를, "할아버지 시간은 얼마예요?" 물으면 할아버지는 다음과 같이 답변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나의 시간은 0로 소멸되는 순간에 불과하단다. 얘야"  결론적으로 성도는 살면서 두 가지 안목을 다 알고 있는 존재입니다. 하나는 불신자들이 현재 자신의 존재 의미를 나름대로 갖추기 위해 인류의 긴 역사를 따져서 그 체제를 챙기는 식의 안목과 또 다른 하나는 사도 바울처럼 "나는 매일 죽고(0) 매일 산다(1)"의 반복으로 사는 안목입니다. 불신세계의 역사관은 두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는 우주는 137억이요, 지구는 45억년이요 인류의 시작은 500년이요, 문명의 시작은 2만년이요, 역사 기록의 시대는 1만년입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수학적으로나 과학적인 억지가 개재되어 있는 계산입니다. 담백하게 성경상 시작된 인류의 역사를 지금의 시간계산법으로 적용하자는 것이 창조과학적 안목인데 대략 6000년으로보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것도  많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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