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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2 11:25:06 조회 : 2232         
   인간적 사고방식이란? 이름 : 김성환(IP:219.255.200.115)   

목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인간이 십자가의 능력으로 즉 복음의 능력으로 거듭나 새 사람이 된 후라도 인간이 사고하는 모든 것이 외식과 겉치레가 아닐까요?

목사님의 말씀대로 외부세계에서 약속(그리스도)이 인간에게 완전히 덮쳐서 자기백성을 구원한 달라진 자라도 여전히 불신자처럼 동일하게 인간적 사고를 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그런 성도, 약속의 씨로 거듭났지만 육신을 안고 살아가는 존재가 성도가 아닐까요?

비록 존재와 신분이 십자가의 능력만으로 어린양 생명책에 은혜로 녹명되었어도 살아가는 꼴이 마냥 불신자의 인간적 사고방식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십자가의 능력으로 거듭난 자기백성에게 원하는 단 한가지는 오직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만을 자랑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그 행하신 십자가와 그 부활만을 전파하고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아닐까요?(그 사람이 약속으로 선택받은 자라면)

비록 성도가 불신자와 같이 인간적 사고방식을 하면서 이 땅 위에서 살더라도 선택받은 성도가 구원받는데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이해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와 공로만이 자기백성의 인간적 사고방식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주의 날에 자기백성을 구원함으로 이해됩니다.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갈3)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롬11)

하나님에게는 성도의 인간적 사고 방식이 전혀 중요하지 않음으로 이해됩니다. 왜? 목사님의 설교에서처럼 인간이 하는 일마다 죄 짓는 것 밖에 없으니까요.

로마서의 바울의 말을 들어보면 하나님이 모든 사람(불신자와 신자)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결국 모든 사람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작정된 뜻으로 이해됩니다. 그러니까 성도가 십자가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알고 기억하면서 살라는 하나님이 무상으로 베푸신 십자가의 사랑이 아닐까요?

그래서 주제넘게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모든 사람(불신자, 신자)의 인간적 사고방식이 그 무엇이든 즉, 그가 죄아래 놓여 있든 어둠 가운데 놓여 있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죄의 덩어리이든 상관치 말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의 부활하심만을 제대로 알고 하나님의 은혜에 온전히 파뭍혀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사는 것이 달라진 자이고 거듭난 자의 참 지혜라 생각을 해봅니다. 어차피 죄의 모양과 권세는 육신과 사단을 통해 모든 사람가운데 역사 하도록 하나님 작정하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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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사사기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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