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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06:15:34 조회 : 1379         
   Re..김세윤 교수님께서 피력하신 구원, 복음에 대한 논평 이름 : 이근호(IP:)   

저도 10여년 전부터 '구원이 무엇인가' 외에 많은 책을 보아 왔습니다.


각가지 문제점이 있음을 압니다.


신학자에게는 복음을 듣고자 기대하는 것이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탐구한 것이 참으로 유용합니다.


예를 들면, 불교 신자가 운행하는 버스를 탈 수도 있습니다. 그 버스가 우리 몸을 먼거리로 이동하는데  참으로 유용하다는 것을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이왕이면 기독교신자 운전사가 운행하는 버스를 타겠다는 생각은 극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복음이란 주님이 주시는 것인 신자가 활용해서 얻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신학자들은 일종의 학문 테크니션(기능인)들입니다. 복음을 위해 목숨바치기 위하여 나서는 자들이 아니라 남들이 인정해 줄만큼 학문적 영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사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 중에도 복음을 믿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 교수들은 학교나 학생이나 자기 학문에 대해서 심하게 고민하고 또 신학 학문 그 자체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분들이 나타나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습니다. 


대부분은 자신의 학문에 구원의 능력이 있는한 의지하고 있습니다. 


즉 자신이 죄인됨을 모르는 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신학교 교수들이나 학자들이라고 여기는 사람을 대하면 그저 교회 교인처럼 간주합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미워할 자들이 아니라 복음에 대해서 목숨을 바쳐 구원되어야 될 자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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