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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01:12:12 조회 : 1840         
   목사님께 여쭐게 있어요 이름 : hlann(IP:121.177.252.249)   
고민을 여쭐 분이 계셔서 감사해요... 요즘 인터넷에 한국전쟁 홍혜선전도사 동영상을 보게되었는데요 목사님께서 잘모르시는 내용일지 모르는데 동영상 내용 요점은 홍혜선 전도사란분이 올해 12월에 한국에 전쟁이 난다는 계시를 받아 집회를 하는 동영상... 많은 성도들 목사님들 까지 한국을 떠나는 내용등등 저로서는 성경적으로도 신앙적으로도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너무 부끄럽고 창피스런 일은 제가 글쎄 전쟁에 대해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이런 믿음 없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주님앞에 나가 한심스런 제모습에 눈물만 납니다 로마서8장의 환난이나.....위험이나 칼이라도 주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을 끊어내지 못하는 신앙과 비교할때 저는 절망스럽습니다 !! 죽음을 두려하고 환난을 걱정하는 지금의 제 모습이 정말 부끄럽고 괴롭습니다 죽음앞에서도 담대했던 다니엘과 같은 믿음의 선진들의 반열에 들지못하는 제자신을 보면서 울며 주님께 그런 선진들과 같은 믿음을 부어달라고 기도합니다만... 제 믿음이 가짜 인가요 가짜라서 걱정하는 맘이 따라다니는 걸까요 이런 제가 너무 불안합니다 목사님 죽음이나 칼의 환난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이 진짜인거지요 지금의 제 상태는 심히 문제가 많은 것이지요 참 어린아이같은 유치한 질문같아 죄송스럽지만... 아버지 같으신 자상하신 목사님 모습 떠올리며 용기내어 질문합니다 목사님의 답변 기다릴게요 지금의 제 상황에서 자유할수 있는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될수있는한 쉽고 직설적인 말씀으로 해 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 믿음의 상태를 때려주는 엄한 비판도 부탁 드립니다
 이근호 14-12-01 06:52 
지금도 전쟁중입니다. 전쟁이라는 상황을 미리 예상하니까 먼 발치에서 무서워보이는 법입니다. 막상 전쟁 중에는 지금의 상황과 동일합니다. "그저 살기만 하자"입니다.  즉 두려움이란 그 실제 상황 속에 놓여 있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실제 상황 속에 들어가게 되면 두려움보다도 "지금 내가 뭘하면 나와 내 가족이 살지?" 이것만 생각날 뿐입니다. 따라서 미리 상상하지 마세요. 그 상상은 두려움을 생산해내는 몽상 공장같은 것입니다. 막상 막딱드리게 되면 나름대로 요령이 생깁니다. 믿음 여부는 나의 대처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상황마저 중보자가 주신 전쟁 상태이며 그 가운데서 중보자의 혜택을 입고 살아감을 인정하는 겁니다. 두려움이 생긴다면 그것마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미리 당긴 현실은 현실이 아니거든"라고 하시면서  꾸짖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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