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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3 06:59:30 조회 : 1656         
   Re..롬5:20-5:21절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름 : 이근호(IP:)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악마가 개입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인간은 악마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2:1-2) 모든 인간이 다 죄인이 되었습니다.(롬 3:10) 모두다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으며(롬 3:19)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으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런데 특이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거룩하지도 못한 인간에게 거룩될 수 있는 사람(대제사장)과 거룩한 민족(이스라엘)이 출현한 것입니다. 그것인 그들이 선하고 착한 일을 해서가 아니라(신명기 9:5) 하나님의 언약과 맹세가 개입되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난 것입니다.


신약에 와서 같은 현상이 이번에는 이방인에게도 나타납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가 새언약이 되어 예수를 믿는 자는 거룩한 백성이 된 것입니다.(히브리서 10:10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그런데 아직도 선행과 착함으로 거룩이 될 수 있다는 여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선악과를 따먹은 그 결과로 인해 인간의 행함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믿는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2:16-19에 보면 율법을 가지고 이런 악마 아래 놓여 있는 자들의 주장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즉 거룩이나 의로움은 결코 법을 지킴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공로를 앞장세우는 성령의 열매로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성경적으로 봐서 성도는 차츰 거룩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거룩함을 얻었습니다. 거룩함이란 세상 사람과의 분리됨을 뜻합니다. 요한복음 17장의 예수님의 기도에서 이점을 매우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5:19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따라서 성령이 들어있는 자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거룩한 자로, 곧 분리됨을 보이는 자로 살아가게 됩니다.


거기에 비해 윤리란, 인간의 자기 변명이요,  자기 의요, 자기 공동체의 질서 유지책으로 등장된 것입니다. 항상 자신의 죄를 가리고 감추기 위한 노력이 곧 외부적으로 윤리로 나타남니다.


성도는 윤리적으로 살아서는 아니됩니다. 예수님의 공로만을 믿고 자랑하고 사랑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로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7-8) 이 사랑은 하늘의 선물(은사)로만 주어지는 것입니다.


자기의 죄를 들추어내어 주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로마서 5:20의 말씀처럼,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는 법입니다. 이로소 성도는 늘 회개의 삶을 삽니다. 회개없는 자는 성도라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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