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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9 06:56:51 조회 : 1687         
   Re..한집사님의 고민 이름 : 청솔(IP:)   

먼 발치로 들어오던 이름입니다.


저 역시 노회조직을 조금이나마 걱정했던 사람으로 크로스빌리지의 박기삼목사님의 글 의미있게 보았습니다,목사님 주변의 동역자분들이 현재로선 복음에 가까이 서 있다고 봅니다.하지만 솔직히 이런 걱정도 생깁니다,항상 조직이 세월이 흐르면서 세력을 만들고 그 안에선 자기들의 고집이 생겨나는것을 우린 종종 봐 왔지 않습니까?


한집사님의 걱정이 무리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그리고 정말 걱정 스런 모습으로 일반성도의 목소리를 낸다고 봅니다,저의 개인적인 당부인데 얼마간 이 문제를 그 장소에 참여치 못했던 사람의 의견의 창구로 일말의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우리교회질문,답변으로....)


거의 마음을 정하신 느낌이 들어 여러분에게 걸림돌이 될까 두렵긴 하지만 복음을 사모하는 분들의 고견도 이 시점엔 필요하리라 믿습니다.


어쩐지 저의 마음이 개운치 않음은 솔직한 표현일겁니다,세례요한의 모습이 목사님에겐 썩 비슷한 모습이였는데 어떤 계기로 목사님께서 이런 결정을 내리게 했는지 아픔이 느껴지면서도 혹시 저희 부족된 사람의 옹졸한 복음의 사람에 대한 연민이 듭니다.


그러나,어찌 되든 예수님의 공로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말씀 하시던 그 십자가의 사랑을 내내 잊어 버리지 말고 노회를 구성하든 아니던 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  목사님을 걱정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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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이근호 목사님께 - 한승엽 ┼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주님을 몸을 위해 봉사하는 그 책무에 부끄럽지 않는 모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다만 복음을 빙자해서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강요하는 무리와 대치하기 위해서


생성된다면 ???????????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강요하지 않는 노회라는 것이 예수님이외의 제2의 중심축으로 등장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분 예수님을 더욱더 증거하기 위해 작금의 시대 상황의 유행에 반하려는 시도가


복음을 방해하는 요소로서 연약한자들에게 비춰질까 우려해봅니다.


물론 저 같은 신자들을 위해서요(저의 분량이 이것밖에.....)


저의 눈에 가장 아름다웠던 모습은 목사님이 기성교회의 아픔 한가운데에 서서


외치시던 그 모습입니다.


인간적 힘은 의지하지 아니하고 그저 소리로서만.........


이 노회가 목사님에게 힘이 될수는 있어도 결코 주님에게 힘이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여튼 형성되는 노회를 주님이 긍휼히 여기시기를..............


저에게도 주님이 긍휼히 여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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