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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08:53:47 조회 : 1323         
   Re..마 5장 38-42절에 말씀과 연관하여 질문드립니다. 이름 : 한진영(IP:)   

목사님


고린도전서 12장3절 말씀으로


하나님의 명단,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의 증거로 삼아도 돼나요? 


기존 교회에서는 이 말씀으로 모든 교인을


다 확정적 신자로 포괄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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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마 5장 38-42절에 말씀과 연관하여 질문드립니다. - 이근호 ┼


믿음이란 본인이 확인해야 확정지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자기 행위로 확인하려는 것은 참 위험한 짓입니다.



성도냐 성도 아니냐의 판정은 자신의 행위로 판정짓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행위로 판정됩니다.


즉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일어난 행위가 나에게 어떤 약속된 (언약된) 효력을 나타나느냐로 판정됩니다.


인간은 자기 행위에 근거한 '이웃 사랑'이라는 개념을 제멋대로 조작해냅니다.(평생토록)


성경 귀절을 동원시키면서까지 자기 합리화에 나서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의 죄성을 파악해보기도 하지만 


인간의 죄란, 산상설교에 나오는 이웃 사랑을 예수님께서 온전히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고 믿는 그 마음씨를 말합니다.


즉 내가 굳이 이웃 사랑을 안하면 예수님의 나에 대한 '이웃 사랑'도 소용없을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이것은 죄입니다.


예수님을 단순한 시범적 존재라고 대상화하는 것이 오늘날의 교회 이단들의 전형적인 설교 양태입니다. 그런 자를 주의해야 합니다.



"예수님 믿고 난 뒤 우리도 예수님 본받아 바르게 살아야 신자입니다"라는 주장은 이단적입니다.


그 대신


"예수님 믿고 난 뒤 주님이 지속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산상설교를 다 지켜내신 그 효력을 퍼붓고 계시는구나"라고 고백하는 것이 신자답습니다.


211.33.203.160 장병엽: 예수님은 자기사랑 챙기기에 급급해하고 부족하거나 실수없이 그 일을 수행하지요,인간의 사랑은 에브리바디 이웃입니다.자기라는 존재가 부정되지 않은체 말입니다,행여 주님의 사랑보다 훨씬 폭넓어 보이지요 인간은 이런 사랑의 유혹에 푹 젖어 있습니다.(착한사람 콤플렉스입니다.) [07/1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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