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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21:21:41 조회 : 2332         
   질문드립니다 이름 : 한진영(IP:219.240.124.13)   

목사님 안녕하세요.

질문드릴 것은 복음을 설교함에 있어서나,

복음적인 교회에 나타날 수 있는 전형적인 육적인 일이라면 어떤 부분을 꼽을 수 있을지요

그리고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요6:29)임과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를 어떻게 섞어 이해해야 할까요?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근호 07-03-03 01:02 
하나님의 일은 반드시, 성도를 죄인되게 만드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야 십자가 은혜 속에 놓인 존재임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으로서 일하신 결과로서의 '하나님의 일'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게으른 종의 비유는, 인간이 독자적인 지력으로  예수님의 오심을 대비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즉 늘 주인님께서 다시 오심을 깨어있도록 조치하지 않는한 인간은 항상 자기 행함에 대한 정당함과 합리화로 일관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충실한 종은 주님의 은혜만을 생각하면서 자기 공로를 포기한다는 겁니다.
 한진영 07-03-03 12:44 
답글의 의미를 마태복음 강해를 통해 다시 이해했습니다.
오직 자신의 것을 위하여 '충성'을 바치는 자와
예수 안에 있어 자신과 주의 것의 경계가 사라진 자의 충성은 다르겠지요.
결국 면류관을 주께 던저야 할 이유인 십자가의 공로에만 가치를 두는 자가 충성된 종이겠네요.
그럼 있는 자와 없는 자(마25:29)의 '있고' '없는' 그것을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로 봐도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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