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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5 10:59:58 조회 : 1326         
   Re..기복신앙 이름 : 한진영(IP:)   

십자가 복음을 듣고 들어도 날마나 내 안에서 솟아나는 더욱 새로운 자기의와 멈출줄 모르는 기복 신앙에 짜증이 나고 너무 신물이 납니다 


주님 보시기에 깨끗하고 정결하게 살 능력은 애진작부터 없었거니와


그런 주제에 복음을 알아간다는 자기의가 추가되니 더욱 난감해집니다


 날마다 주 앞에 설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다만


혼란스러운 것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복음인가 하는 점 입니다


한번은 어머니에게 인터넷으로 목사님의 복음 설교를 몇편 들려 드렸습니다


참 심오하고 깊어서 나같은 무지랭이 노인네들은 잘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예수님 십자가 감사하고 잘 믿으면 되지 않냐고 반문하셨습니다


지난 여름 수련회 강의 중에서 목사님께서


초등부 아이들이 부르는 복음송으로도


구원받을 자가 있을 지 모른다고 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시골 할머님들도 길고 깊은 십자가의 도를 몰라도


예수를 주로 믿고 철석같이 의지하면 그가 성도다 하신 말씀도


요한복음 강의중에 있었습니다 


구원이 이르게하는 십자가의 도는 어디까지 알아야 하는 것일까요 


예를들자면 그러한 기복신앙와 십자가 신앙이 묘하게 뒤 얽힌


우리 어머니같은 분들을 어디까지 계도해야 할까요?


다시 근본적인 물음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북에 두고온 피붙이들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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