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3;1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일단 십자가 죽으심은 아무리 마귀들이 부인해도 부인할 수 없는 실제적으로 일어난 사건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감정 밖에서 일어난 엄연한 사태입니다.

자 여기서 우리가 강도가 되어 예수님과 동일동시에 십자가 처형을 받는다고 생각해봅시다.

구원될 자는 옆에 계신 예수님의 그 피의 효력을 인정하는 자요, 구원받지 못할 자는 그 피의 효력을 거부하는 자입니다.

귀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십자가 산 밑에서 인간들이, 악마들이 뭐라하든 그 딴 것 듣지 마시고요.

본인만이 알고 계십시오. 본인이 누가 뭐래도 그 십자가 피의 효력을 믿음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