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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1 03:22:09 조회 : 1204         
   목사님 질문이요.. 이름 : 한진영(IP:)   

 


목사님의 글 중 '예배와 하나님 나라의 관계성'을 읽던 중에


인간은 궁극적으로 단일성을 추구하게 되어 있는데  거룩하게 예배드리고


밖에서는  바르게 살자라는 이중성을 강요함으로 인해 교회의 모든 문제가 야기되었다는 표현을 읽고 제 삶과 신앙의 이원론과 그로 인한 혼란과 괴리가 어떻게 비롯되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해도 해도 안돼는 부분이 있고 아무리 받아들이고 내 삶으로 체화하려 애를 써도 내것이 되지 못하던 이유가 나의 모자름으로만 생각하여 더 감추고 더 분칠하려 노력했었습니다   그러나 근원은 영 딴곳에 있었습니다.


가감없는 복음의 메시지를 들으면서 이제는 들려지는 말씀과 일상 생활의 마인드가 접합되어지며 엉키성키 주워 모으고 땜질하여 그럴듯한 모습을 갖추려 하면 할 수록


내면은 더 엉키어 가던 삶이 점점  껍질이 벗겨지고 십자가 앞에 그 환부를 드러내는 듯합니다.  그래서 인정하기 힘든 나의 복잡하고 고급화 되어가는 죄악된 모습들에 고통스럽지만 말씀으로 인해 주 앞에 자복되어 얻어지는 놀라운 자유함에 깊은 기쁨을 얻게됩니다


그런데요 목사님..


"피조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받은 겁니다. 피조물이 어떻게 살던 주님의 이름의 권위를 위해 등장한 것입니다." -  십자가 마을 질문 답변 코너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떤 실적보다는 깨끗한 인간이 되기를 원하면 성령의 능력이란 성령의 열매를 낳는 것을 말하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열매란 큰 사업을 벌리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지고 순교의 길을 조용히 가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온유와 화평이요 사랑이요 절제요 인내이다. 이 세상보다도 오게 될 세상에 낙을 삼으면서 그 나라의 백성답게 깨끗하고 욕심이 없이 사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은 그 용서의 기쁨을 차분하게 주위에 나누는 것, 이런 마음가짐으로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발휘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생활이다.
사랑이란 자기 사랑을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마치 부모가 자식을 위하여 식사를 지으면서 구제 사업을 벌리는 정신으로 하지 않듯이 자기부터 먼저 챙기는 억지로 선한 형태의 일을 벌리는 것은 좋은 사생활이 못된다.
부디 주님에 대한 사랑의 폭 만큼 자발적으로 진심으로 솔직하고 순수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자기 직업에 충실해야 한다." - 그리스도인의 사생활


빛이 있기도 전에 있으라 명령하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우리의 삶 또한  그러한 주님의 말씀의 권위에 따라 등장하게된다고 말슴하셨는데요


위의 그리스도인의 사생활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활을 우리가 어찌 어찌 해야 한다는 인간의 의지적 행함을 두고 말씀하신 듯 생각되며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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