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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9 12:05:32 조회 : 2381         
   Re..교회를 옮기는 문제 이름 : 조규현(IP:)   

귀하의 '교회 옮기는 문제'에 대한 고민에 혹 참고 될가 하여 몇 자 올립니다.


다음은 부산에 계시는 노호중님의 '출석 교회에 대한 불만 글'에 대한  저의 답변을 복사하여 올립니다.


<복사한 글 내용>


노호중 님

목사의 설교가 복음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교회를 유지하기 위한 재정에만 관심이 있어 헌금을 강조한다면 이미 이런 교회에 머물러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출석하지 마시길 바람니다. 배울 것이 없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부산에도 이근호 목사님과 함께 매주 성경 공부를 하면서 복음을 외치는 귀한 목사님들이 몇 분 계십니다. '우리교회' 사이트에 들어 오셔서 '추천 사이트'에 들어 가시면 소개되어 있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람니다.

성도는 거짓된 교회에 관심이 있어서는 안되고 오직 복음에만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다니고 있는 교회가 복음에 관심이 없는 곳이라면 이미 불교의 절이나 진배없는 곳입니다. 성령에 의해 예수를 주시라 시인한(고전 12:3) 무리가 교회입니다. 그렇지 아니한 교회는 교회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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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 노호중 ┼


이근호 목사님 설교 잘 들었습니다. 근데 왜 목사님은 십일조 이야기를 안하세요? (농담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은 설교 시간마다 십일조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럼 복을 받는다고... 아.. 어떻하죠? 맨날 강조하니 듣는 내가 미칠 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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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를 옮기는 문제 - 새벽이슬 ┼
 






목사님, 교회를 옮기고 싶을땐 어떻게 해야죠?
주변에 계시는 분들은 옮기면 안되다고 하는데 그이유가 기껏해야 옮기면 제가 잘못된다는 이유를 드시네요.  어느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결국 나쁘게 될거라는 공포성의 말뿐 어느 한사람 흡족할 정도의 성경적인 답변을 해주지 못하네요.  그저 자신들의 종교적 감상에서 나오는 소리만을 할 뿐..........


어떤 때에 교회를 옮겨도 되는지요?  


정말 교회를 옮기지 않고 그 교회의 문제가 해결될때까지는 그래도 노력해야만 하는 걸가요?  함부로 옮기는 건 옳은 행동이 아닌지요?


정말 이럴때는 교회를 옮겨도 되는 경우가 어느때일까요?


<귀하의 생각에 대한 저의 생각>


11월 첫 주에 일흔 다섯의 세상을 사신 어느 노 장로님 내외분이 '우리교회'에 출석하시어 이근호 목사님의 설교에 매료되어 그만 '우리교회'에 등록하시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이 어른께서는 서울에 사시는 분으로서, 복음을 외치는 교회를 목말라 찾아 헤매시다가,  마침 '우리교회'에 오셔서 이상적으로 그리던 교회의 현상을 여기에 본다며 기뻐서 어쩔줄 모르십니다.  금년도의 이근호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 6개월 분을 복사하여 매일 이들을 듣는 즐거움으로 사신다는 고백을 하셨습니다. 


며칠 전 이른 아침에, 이 장로님께서 저에게 전화를 하여 목사님의 설교에 너무 감격하여 그 감격의 기쁨과 내용을 저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여생을, 교회다운 교회에서 참 복음의 설교을 듣고 조용히 주님 나라 바라보며 살아갈 수가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말씀을 자주 자주 하십니다.


저가 섬기고 있는 '우리교회'에 대한 선전과 자랑을 하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이근호 목사님을 높이 칭송하자는 의도도 없습니다. '우리교회'도 인간의 모임이라 문제가 있습니다. 이근호 목사님도 장로인 저도 결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교회'에서 설교하시는 이근호 목사님은 눈치보지 않고 순진하게 오직 복음만을 외치고자 애쓰는 분이며,  '우리 교회' 교인들은, 이근호 목사님 마져 변질하여 복음 아닌 것을 설교하실 때는 가차 없이 거짓 목사라고 질타하는 용기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복음이 외쳐지지 않는 교회는 이미 교회가 아니기 때문에 차라리 그 교회를 미련 없이 떠나는 것이 귀하를 위해 복된 일입니다. 마치 소돔 고모라를 떠나는 심정으로....


저는 20년 이상의 장로의 직분으로 섬기는 교회를 미련 없이 떠났습니다. 아브라함에게 " 여기를 떠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모든 인간적인 고뇌를 하찮은 것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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