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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6 17:23:43 조회 : 2342         
   Re..최권능목사님의 입술을 사용하신 성령님 이름 : 조규현(IP:)   

이근호 목사님의 설교나 신학 강의의 결론은 한결 같이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의 의미는 오직 믿음만을 말하는 구원론(롬3:21-23)이며, 우주적인 주권이 오직 그리스도에게 귀일한다는(엡1:9-12, 골1:13-18) 기독론입니다. 기독교의 신학의 초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 외의 것들은 인간의 말 장난일 따름입니다.


그런데 노회에서 결정한 제명의 사유라는 것이 골목 어귀에서 노는 '놀이 집단들'의 말장난과 같질 않습니까?  열거한 사항들이 십자가의 의미와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목사들의 한결 같은 욕심은 목회 성공입니다. 그래서 교회 키우기와 부흥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이 목적을 위해서 교인들로 하여금 많은 헌금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러기 위해 축복을 설교하고, 주일 성수를 강조하고, 충성 봉사를 교훈해야 합니다. 바로 이와같은 짓들을 비판하고 사기군의 짓이라 지적하는 이근호 목사님이 자기들에게는 걸림돌이 되는 것입니다.


혹 자기 교회에 의식이 있고, 깨어있는 비판적인 교인들이 이근호 목사님의 지적들에 공감하고 동조할 것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이근호 목사님을 '이단'이라 정죄하여 접근을 못하게 하는 술법입니다. 그리고 노회 차원에서 이근호 목사님의 '신학 강의'에 참석 못하게 하는 구실을 만드는 것입니다. 즉 이근호 목사가 이단이니까 노회에 소속된 목사들은 '이근호 목사 신학 강의'에 참석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었습니다. 또 일반 교인들에게는 '우리교회'에는 이단 목사가 설교하니까 거기 가서는 절대로 안된다라고 말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얼마나 야비한 짓입니까? 강도에게  "강도야!"라고 외치는 사람에게 오히려 칼을 내어미는 강도의 모습과 같질 않습니까? 


십자가의 의미를 설교하지 않는 자는, 양의 옷을 입고 속에는 노략질 하는 '거짓 선지자들'(마7:15)입니다. 예수님의 지적대로 심판을 피할 수 없는 뱀들이요, 독사의 자식들입니다(마23:33)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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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권능목사님의 입술을 사용하신 성령님 - 구도자 ┼


앞 글을 보니 동대구노회에서 어떤 이유로 이근호목사님을 제명했는지?


이단으로 규정을 내렸다면 그 사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이 사이트를 통해 제가 느낀 이근호목사님은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는 기독교의 극명 간결한 진리 전파에 충실한 분이며


이 시대의 올곧은 복음의 도구로 쓰임받는 분이라고 인식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초대교회 당시, "예수천당 불신지옥"으로 널리 알려진


최봉석목사님의 전도 일화를 소개할까합니다.


어떤 급한일이 있어 바쁘게 길을 가던 최목사님,


목화따는 한 아가씰 보고, '저아가씨, 참 참한 아가씨인데,


예수믿으면 얼마나 좋을까?'란 말 한 마디만 던지고 급하게 지나갔다는데,


그 말들은 그 아가씨, 무슨 뜨거운 불덩이 같은 것이 마음속에 들어와서


견딜수 없어서 혼자 교회를 찾아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최목사님, 마포삼열 선교사의 동상을 건립하자는 노회 다수의 의견에


끝까지 반대(사람이 우상화될 수 있기에)하여 무산시키고,


성도들이 자신을 추앙의 눈길로 바라보면,


자신의 연약함(성주단지를 태워버려 부인에게 쫒겨난 사람)과


무식함(평양신학교에서 세번이나 낙제한 학생이었음)을 드러내며,


자신은 주님의 도구일 뿐이니, 늘 주님십자가만 바라보라고 하신분,


 일제 치하 안이숙 선생이 감옥에서 복도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니,


흰 백발의 노인이 심하게 맞아 피를 흘리며 끌려가고 있었는데


그 분이 바로 최목사님이셨다네요,


앞선 이근호목사님의 글을 보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자유함과 복음에 대한 자신감으로 꽉 차있어 동감이 됩니다.


또한 조규현장로님께서도


복음에 정통한 학자 이상의 깊이를 갖추신 분으로 사료됩니다.


중세 처럼 교회키우기, 섬김 받기에 혈안이 된 듯한 왜곡된 목회자상에 대해


기독사이트에서 참 많이도 비판하고 있지만,


그저 젊은 사람들 내지는 믿음 부족한 사람들의 순간 패기라고


치부해 버리는 추세가 만연한 것 같습니다. (목회자 분들 사이에서)


이 대구 경북 지방만 해도


지묘동 우리교회를 외인구단 쯤으로 여겨버리니 씁쓸한 느낌입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예수천당 불신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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