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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12:06:41 조회 : 2039         
   청교도저서에 관한 목사님의 비판을 읽고. 이름 : 지나가는자(IP:)   

1. 목사님, 복음에 사로잡힌 바 된 모습이 늘 감사함으로 다가 옵니다.


2. 목사님이 청교도 서적에 대한 비판과 판단의 글을 십자가 마을에서 읽었습니다.


김남준 목사님에 대한 비판은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그리고 청교도들에 대한 비판도 어느정도 수긍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사상이나 책에 대하여 비판을 하려면 싸잡아 비판하는 태도는 버려야 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에 대해서 누군가가 목사님의 책을 읽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평가나 또는 목사님에게 영향을 받은 어떤 사람을 갖고 싸잡아 비판한다면 그의 비판은 정당성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3.청교도들의 사상이나 글에서 복음과 거리가 먼 부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책 중에 복음과 가까운 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이드 존스 목사도 청교도의 맥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 그에게 있어서도 복음의 내용을 담고 있는 부분을 우리는 찾을 수 있고 배울 수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목사님이 청교도 책 중에 어떤 책을 읽었는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읽었는지 목사님의 비판을 읽으면서 의문이 갔습니다. 만약에 읽었다면 그 책 중에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를 지적하고 비판을 해주는 것이 비판하는 사람의 태도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그 책에 대한 비판이어야 하는 것이지 전체를 싸잡아 비판하는 태도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의 글 중에 한 부분이 틀린 것을 갖고 전체적으로 목사님을 싸잡는다면 그 사람의 태도는 인간적인 감정에서 비판을 가해지는 것이지 사상적인 차원에서 비판을 가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사실 청교도, 개혁교회 라는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도 교회 사가 또는 다른 경향성과 구분하기 위한 방식에 불과합니다. 복음과의 연관성을 어떤 사람과 연관할때 개인과의 연관성이나 그의 사상과의 연관성으로 비판을 하는 것은 정당하지만 싸잡아 매도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에 그들 가운데 공통된 점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증거를 일차적 자료를 통해 확보한 후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이 청교도 책 한권 한권에 대해 비판을 하고 평가를 하는 것이 훨씬 복음을 아는 자의 태도라 여겨집니다.


복음은 자신의 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의를 드러내는 차원이기에 더욱 신중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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