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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7 14:47:42 조회 : 1440         
   바라바에 대해서 이름 : 희주(IP:)   

바라바에 대해 궁금합니다. 저는 그를 살인자 죄인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희주아빠가 예루살렘 군중들 모두가 예수보다 살인자를 선택할 정도로 어리석지 않다고 하며 의문을 던지네요. 합리적으로 생각해 볼때 군중들은 육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그들은 당연히 바라바를 선택함이 옳은 것이랍니다.  많은 죄수 중에 왜 하필 바라바일까? 왜 그들은 그를 선택했을까? 의문을 가져보지 못한 것도 그에 대한 설명 부족이 아닐는지요.


바라바에 대해 인터넷에서 검색하던 중 아래 내용도 있어 첨부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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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하게 말하면 복음서들 자체는 바라바를 도적으로 기술하지는 않고 있다.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 따르면 그는 정치범, 즉 살인과 폭동의 혐의로 고소된 반역자이다. 그러나 마태복음에서 보면 바라바는 '유명한 죄수'로 묘사되어 있다.(마 27:16)


'Lestes(레스테스)'는 사실은 로마인들에 의하여 열성당원들에게 관습적으로 적용된 용어였다. 그런데 열성당원들은 얼마 동안 사회적 봉기를 조장했던 호전적인 민족주의적 혁명가들이었다.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은 바라바가 폭동죄를 지었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이고 있으며 마태복음도 이러한 단언에 모순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바라바는 열성당원이었다는 결론을 내려도 좋을 법하다.


바라바는 폭동을 일삼는 살인자로 치부된 사람 중에 하나였고(막15:7, 눅23:19, 행3:14) 극악무도한 죄인(마29:18)이었으며, 강도(요한18:40)로 불려졌다.
1세기 팔레스타인의 사회적, 역사적 연구에서 이러한 견해는 사회적 강도의 특성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시골의 약탈자들 중에 하나로 속해 있었다.


이는 로마정부를 물리치고, 이스라엘의 강대한 건설을 추구했기 때문에 일반 백성들에게는 유명한 약탈자들이었다. 바라바는 당시 로마권력에 의해 체포된 죄수였다. 예루살렘의 군중들은 예수의 비저항적인 방법보다는 바라바의 로마에 저항하는 물리적 방법을 선택한 것을 의미한다.


바라바가 일반적인 좀도둑이었을 리는 없다.  
예수와 바라바를 대조적으로 무흠하게 처형된 예수의 초상은 예리한 초점에 맞추어 진술되고 있다. 예수와 바라바를 대조적으로 기술한 것은 복음서 기자들의 의도를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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