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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18:35:14 조회 : 2398         
   목사님 이름 : 김복동(IP:218.239.112.72)   

목사님

살인자에 대해 사형을 하는 걸 반대하는 사람...

우리안에 뭐가 있는가에 대한 강의에서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니깐...

제가 생각할 때는...살인자에 대해 사형을 하는 것은 제가 생각할 때는 이상하고 안타깝지만 뽀족한 다른 수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 살인자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하는 거에요...

밀양이란 영화에서도 예수님만 피해자라고 하셨잖아요...

그럼 죄인이 죄인에게 행한 것은 죄가 됩니까? 아님 아무 것도 아닙니까?

죄인이 의인을 죽인 것이 죄가 들어난 것이라면

일반적으로 세상에서 죄인이 죄인을 괴롭히거나 사기치거나

죄인이 죄인에게 행하는 것은 뭐가 됩니까?

죄인이 죄인에게 죄를 지었다고 죄를 물을 수 있습니까?

 

물론 당사자가 억울한 일을 당하면...죽일 놈이라고 욕하겠지만...

 

 

 

 이근호 07-06-14 19:57 
사회법은 하나님의 거룩 차원에서 실시되는 것이 아닙니다. 질서차원에서 실시되는 겁니다. 판사나 검사나 경찰관이 죄가 없기에 죄를 추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죄수를 짐승으로 보지 않고 인간으로 인정하기에 책임을 묻고 사형까지 시키는 겁니다. 즉 "피해를 입은 사람의 아픔을 동참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이 사회에 대한 책임입니다"라는 것을 가르치고 알려주는 차원입니다.
 김복동 07-06-14 21:26 
질서차원이라고 하셨는데요...그럼 죄인은 질서차원에서 다 죽어야죠...예수님을 아프게 했지 않습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볼 때 "너 아프게 했으니 똑같이 아픔에 동참해"라는 게 과연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질서도 하나의 법이잖아요...

뭐 제가 특별히 억울한 일 안당해서 이런 생각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이근호 07-06-15 07:33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다 죽이시는 겁니다. 하지만 그 죽음이 오기 전에 죄가 왜 나쁜 것인가를 사회법으로 가르쳐주는 겁니다. 죄인에게 있어 억울이란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억울을 호소할 처지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당한 피해만 기억하게 마련이고 자신이 남에게 입힌 죄는 당연히 잊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원수 갚은 것은 하나님에게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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