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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7 19:53:54 조회 : 1579         
   목사님... 이름 : 김복동(IP:218.239.112.47)   

그렇군요...

그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네요...

이와 관련해서 이런 질문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뭔가 알아야 속이 편하지...

뭔가 모르면 왠지 불안함을 떨쳐 버릴 수 없는 그 인간의 속성과 관련 있기도 합니다

사람은 뭔가 자기 생각을 항상 정립해 나가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속성이 이런 것이다. 아니면 어떤 사회적 개인적으로 자기와 관련된 현상을 어떤 식으로든 정립해서 받아 드리려는

어쨌든 이런 것을 정립하지 않으면...불안하죠...힘이 듭니다 왜냐면 모든 상황을 그때그때 기존의 정립된 도식에 넣지 못했으니

항상 새로운 문제로 자기에게 다가오니 항상 새로운 문제에 봉착하는 거죠...

정립된 도식이 있다 한다면 그건 수정의 문제가 나오겠지만요...

 

그런데 제가 조금 의아해 하는 것은 그게 합당한가 하는 겁니다.

저는 뭔가 어떤 인식의 틀이 정립되어을 때가 가장 위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그런 틀을 누구나 가지고 있지 않겠습니까...정도의 차이로

 

문제는... ㄱ.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다. 나는 모든 것을 판단하지 않겠다 그냥 주님 하시는 거 보기만 하겠다

하는 것과 ㄴ. 정말 성도가 곧은 인식을 가지고 그건 이거야 이건 이거야 라고 마치 바울(?)처럼 말이죠

ㄱ은 위의 의구심으로 인해서 내 주님의 뜻을 잘 모르겠지만 내 주님의 신뢰하고 의지하니 난 그냥 주님 이끄시는데로 끌려가고 있는 상황이고요

ㄴ은  진짜 선택받은 사람으로 담대하게 사는 그런...

 

목사님이 보실 때...어떤 자신의 생각을 정립해 가는 것은 옳은 것인가요  

참고로 청소년기에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에 있기에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전 그게 시작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정체성을 찾았다고 자신할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 아닐까 오히려...그런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구원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구원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목사님 말씀이 참 잊혀지지가 않네요

왜냐면 죽어서 가는 천국은 없다는 말씀이에요 물론 위의 질문이 구원과 직접 관련은 없지만요...

금방 안산 강의(참고내용)를 듣다가 예전에 들었던 거지만 다시 들으니 새롭더라고요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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