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부족하지만 목사님께 주제넘는 조언을 해도 되겠습니까?

귀하의 질문 가운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하신다는 것이 하나도 없군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일하심을 말씀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분의 힘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의 이 답변말씀에 완전히 동감입니다.목사님이 이런 분인지 잘 몰랐습니다.그러나 그 책임은 목사님께도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지금의 이 답변처럼 완전 불가능,철저히 무능력한 인간의 모습 철저히 죄성을 드러내는 그래서 모든 것이 악한 인간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그러한 철저히 죽은 인간에게서 어떻게 이끄시는가를 지켜보라!

그러한 멋진 말씀을 평소때도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은 너무 전자의 무능력의 설교가 예수님의 능력에 비하여 설교하는 비중이 크십니다.

그래서 저 처럼 수년을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온 사람도 오해를 하게되는 것은 아닐까요? 목사님의 그러한 오해의 가능성이 많은 설교때문에 손00목사님 같은 분들이 지금도 오해하면서 목사님께 저항(?)을 하게 되는 겁입니다.

저는 목사님의 설교와 손00목사님의 설교가 결국 같은 예수님을 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전하는 자들이 서로가 서로를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오해는 단순 오해일 뿐인 것이 아니라 교만에서 나오는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