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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03:50:33 조회 : 3075         
   모르고 지은 죄 알고 지은 죄 이름 : 김복동(IP:218.239.113.4)   

목사님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를 모두 용서하여 주옵시고...이런 기도를 들었는데요...

의문이 생겼습니다...

모르고 지은 죄가 있다면...그건 선과 악을 구별하기 전이지 않습니까? 죄의 존재도 몰랐으니깐요

모르는 죄가 성립이 되나요? 

그렇다면 첨부터 율법의 존재가 있었고 당신이 몰랐고...지금도 모르지만

율법은 당신의 (모르는 어떤)행위 전부터 있었으니깐...당신이 몰라도 그건 어겼을 걸로 안전하게 추정하자...

 

이런 건가요? 몰랐다는 건 양심도 몰랐다는 거고...

모르기 전에 율법이 첨부터 있었다는 것이고

 

좀 헤깔리네요...

 

죄의 결과를 모르고 지은 죄란 말인지...마치 아담이 선악과를 먹으면 죄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그냥 혹~해서(?) 먹은 것처럼

말이죠...그런 의미인지...

어쭈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근호 07-05-15 06:12 
부지 중에 죄를 지었다가 나중에 죄인 것을 안 경우에 속죄제로서 용서받는 제도가 레위기에 나옵니다. 물론 죄인 줄 알면서 고의적으로 지은 죄에 대해서는 속죄제로서도 용서되지 않습니다. 이 제도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얼마나 완벽한 거룩을 원하시는 분이라는 점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즉 이스라엘 간의 언약은 하나님께서 완전한 '거룩'을 얻기 위한 언약이기에 '인간 구원 위주'를 위한 언약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언약에만 관심을 갖습니다. 그 언약이 유지되면 복이 오지만 조금이라면 그 언약에 깨어지면 저주가 가짜없이 주어집니다. 신약 시대에도 이 원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복음이 아니면 저주요 복음이면 축복입니다. 이것은 더이상 자신의 죄 문제에 대해서 관심두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일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인간이 무슨 짓을 해도 죄가 되는 죄인으로 태어났고, 복음을 아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불가능하며, 복음을 아는 것은 오직 성령(예수님의 영)의 깨달음으로 가능하니 이것마저 예수님의 공로일 뿐입니다. 이점을 날마다 인정하는 것이 성도 속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완전한 거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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