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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0:27:47 조회 : 3325         
   창세기 26장 34-35절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름 : 제해수(IP:118.32.67.82)   

목사님, 창세기 26장 34-35절 말씀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에서가 사십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취하였더니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의 근심이 되었더라

 

1. 왜 에서의 결혼을 보고 이삭과 리브가가 근심했는지?  

2. 아울러 이와같은 에서의 결혼에 대한 내용이 창 26장에 갑자기 튀어나오는 듯한데, 창 26장을 두고 볼 때에 이 짧은 내용이 어떤 것을 뜻하는 건지요?

늘 복음의 일꾼으로서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부탁드립니다.

 이근호 08-12-30 13:21 
성경은, 예수님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의미를 갖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단순히 '어떤 이가 태어나서 움직이고 살았다' 정도가 아니라 그들이 하는 짓이 과연 올바른가 그른가 하는 것을 결정하는 중심 기준이 각 시대에도 여전히 있었다는 겁니다. 오늘날에는 예수님이 의미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사도행전 17:30-31) 하지만 구약 때는 구약 나름대로 복과 저주를 가름하는 중심체가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그러합니다.(창세기 12:1-3), 이삭 때는 이삭이 복과 저주를 가름하는 기준이 됩니다.(창세기 22:17) 질문하는 본문은 이삭이 중심이 되는 시대입니다. 그 시대에 에서는 이삭의 뜻이 내포되지 않는 혼인을 했습니다. 이것은 곧 이삭 시대에 있어 복과 저주는 각기 따로 나타나는데 에서 계통은 영원히 저주가 비켜가지 않는 계열을 형성하고 야곱은 영원히 축복이 비켜 지나가지 않는 계열이 됨을 말하기 위해서 에서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는 겁니다. 야곱의 운명과 견주고 구별시키기 위함입니다.
 제해수 08-12-30 15:36 
답변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이삭의 하나님으로서 그 면모를 이 세상에 스스로 드러내보이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활약상을 말하고 있다는 말이군요. 

그럼 목사님, 이삭과 리브가의 <근심>이 어떤 관점에서 나온 것인가요? 하나님의 약속(복과 저주)의 관점에서 본 것입니까? 아니면 단순히 육적인 부모로서 이방족속의 연인과 결혼한 것 때문입니까? 아니라면 무엇때문인가요?
 이근호 08-12-30 15:59 
복의 근원자(아브라함, 이삭, 야곱)는 단순한 개인이 아닙니다. 그들의 느낌은 하나님의 심정을 드러내게 됩니다. 그들은 비록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계시와 뜻을 전달하는 그 당시에 중보자였습니다. 그들이 개인적으로 심장이 상했더라도 그것은 저주의 기운이 시작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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