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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12:27:22 조회 : 3654         
   신약 성경 형성사(메츠거 저,이정곤 역)를 읽고 보려고 합니다. 이름 : 성재필(IP:211.109.131.33)   

이책은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책이 사람의 손을 거쳐서 정경으로 권위있게 수집된 것인지 아니면 책이 권위가 있어서 형성된 것인지 의문을 던집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이책의 역자는 인간의 구원을 위해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사건으로서 정경의 형성사로 봅니다. 이것이 주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의 능력과 영광을 보면서 쓴 책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책을 읽을 때 무엇을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할지 알려 주세요^^  혹시 책이 없으시면 주일에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PS, 사실은 성경 형성사를 인간의 음모와 권력싸움의 결과로 보고 무시하는 이가 있는데, 제가 말하는 복음에 관심이 있다고 해서 말입니다.ㅋㅋ

 이근호 09-12-10 14:23 
'성경의 형성사'가 제대로 파악하려면 '성령형성사'부터 파악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 인간은 파악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성경 형성사'에서도 인간들은 불가능합니다. 성경형성사가 '인간의 음모와 권력싸움의 결과'라는 말이 맞는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성경형성사를 거론하는 저의가 단순히 호기심이나 궁금증이 아니라 현재 자신의 형편을 신의 계시로 간주하고 싶은 의욕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의욕과 의도마저 결과적으로 인간의 음모와 권력 투쟁에 끼어든 셈이 됩니다. 본질은 성령님(하나님)이 쥐고 있는데 인간이 감히 그 성령님의 책을 분석하겠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선함을 끼어넣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습니다. 부자청년이 예수님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선한 선생이여... " 여기서 예수님은 부자 청년의 말을 막습니다. "나 선한 선생 아니다." 즉 너의 관점에 나를 끼어넣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성재필 09-12-11 11:25 
"성경형성사를 거론하는 저의가 단순히 호기심이나 궁금증이 아니라 현재 자신의 형편을 신의 계시로 간주하고 싶은 의욕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의욕과 의도마저 결과적으로 인간의 음모와 권력 투쟁에 끼어든 셈이 됩니다."라는 말씀에 내가 미처알지 못했던 내속에 숨은마음을 들키는 느낌은 무엇이지요?ㅋㅋ 그렇다면 불가능의 영역에 있는 성경의 내용이 계속해서 성령안에서 우리의 인생을 덮쳐서 성도마져 불가능한 결과물로 등장하는 것이군요! 인간이 성경을 파해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인간을 파헤치고 있음도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구만 09-12-11 12:28 
말씀에 해석 당하는 인생은 참으로 복된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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