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질문 / 답변

            가족나눔터

            사진첩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년회

 

 

 

 

질문 / 답변

HOME > 게시판 > 질문/답변

 

 

 

 

 
2008-12-17 15:43:11 조회 : 3738         
   이런 십자가의 도는 어떻습니까? 평가해주세요 이름 : 한규환(IP:58.238.29.15)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을 제대로 알고 믿어야 하는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주님의 속죄의 피는 알지만 주님의 살을 먹는 비밀인 그의 죽으심에 대한 십자가를 알지 못하여 속죄의 은총을 입은 후에 다시금 죄 가운데 빠져 사망으로 가는데 진정 이것은 믿음에 대하여 사람들이 너무 알지 못하고 이러한 일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경의 말씀은 언제든지 우리의 속죄와 그 후에 믿음을 가지고 구원에 이르러 가는 것을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고 있으며, 유월절 어린양의 피인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출애굽(出埃及)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을 갖지 못하여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을 히브리서3장을 통하여 광야에서 멸망 당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으며 바울도 고린도전서10장을 통하여 우리에게 밝히 말하고 있습니다.

피를 통한 출애굽의 역사는 가나안을 들어가기 위한 출발이며,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천국을 의미하는 것으로 가나안 땅에 거하는 일곱 족속을 멸해야 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주님은 성경의 교훈을 통하여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으며, 출애굽의 역사는 주님의 보혈의 피로 시작하지만 가나안은 주님의 살을 먹어야 십자가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말하면 주님의 피의 공로는 우리 죄를 대속하여 우리를 출애굽하게 해주지만, 아직 죄의 근본은 멸하지 못하였기에 여전히 죄의 종이 되어 죄 가운데 살 수밖에 없지만 그러나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한 그의 살을 먹을 때는 죄의 근본이 멸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인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아 새사람이 되어 마귀를 이기며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가나안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주님의 피를 마시는 것과 살을 먹는 것을 함께 깨닫게 하여 주지만 우리들이 미련하여 아직 이러한 진리를 알지 못하기에 주를 믿는다 하면서도 죄인의 형상으로 여전히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보혈의 공로는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고 주님의 살을 먹는 십자가의 도는 성령을 선물로 받아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율법아래 있으며 아직 죄 가운데 거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진정한 주님의 진리인 것입니다.

 

<복음중앙교회 조종성 목사>

 이근호 08-12-17 16:24 
십자가 사건으로 성사된 새언약의 대표성은 '살'이 아니라 '피'에 있습니다.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으니라"(히 9:22)은 성립해도 "살점을 먹지 않는즉 사함이 없느니라"는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13:20에도 '영원한 언약의 피'라고 되어있지 결코 '영원한 언약의 살점'이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생명은 최종 피에 있지 살점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레 17:11)  조종성씨는 피로 인하여 이미 성도는 '죽은 자'가 된다는 점을 됨을 거부합니다. 즉 그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죽어야 될 자아가 피로 인하여 산 자가 되었기에 이제 본격적으로 산 자로서 예수님의 살까지 먹고 새 사람된  능력을 발휘하자"는 겁니다. 이는 성경의 뜻과 정반대입니다. 성경의 뜻은 이러합니다. "예수님은 피와 살로 이미 새언약 속에 들어와 버린 자가 되었기에 자신의 것으로는 이미 죽은 자요 예수님의 것으로만 산 자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더이상 자신이 자기를 살리는 방식은 새언약 안에서는 성립 불가능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성도에게 주어지는 것은 성도가 새삼 차후에 예수님의 살을 먹는 공적만큼이나 효과를 추가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와 살에 담긴 그 새언약의 축복을 충만하게 받게 되는 입장입니다.
만약 조종성씨의 주장 같으면 한 교회 내에서 예수님의 살을 많이 먹은 자와 적은 먹은 자가 구분될 것이요,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결과는 도대체 앞으로 예수님의 살점을 몇 kg을 먹어야 구원에 성사되느냐 하는 점이 남습니다. 즉 구원성사되는 지점에 이른 자가 하루에 예수님의 살을 몇 kg씩은 축적시킨 자냐 하는 문제점이 남게 됩니다.
실제로 저는 조종성씨 본인은 평소에 하루당 예수님의 살점을 몇 kg이나 먹는지 궁금합니다. 왜 이점이 궁금하느냐 하면 교회에는 목사가 매일 먹는 예수님의 살점보다 더 많이 먹는 교인이 있다면 그 교인이 실질적으로 그 교회의 어른 노릇해야 하지 않습니까? 목사는 그 교인에게 매일 더 지시받아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능력의 살점을 더 먹은 자에게 "형님, 졌습니다"라고 항복선언하고 똘마니가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결국 그 교회에는 목사보다 더 예수님의 살점을 먹는 자가 없다는 말이 되고 더나아가 혹시 더 먹는 자가 생긴다면 가차없이 목사는 그 교인을 추방시켜 버릴 것입니다. 하늘의 태양이 둘이 아니듯이 교회 어른도 둘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참 요즈음 교회에는 돈 울겨내는 수법도 가지 가지요 십자가를 모독하는 이단도 여러가지입니다.
 김성환 08-12-17 17:22 
조종성씨의 "아직 죄의 근본은 멸하지 못하였기에 여전히 죄의 종이 되어..." 이 본문에서 그리스도의 피가 택한 받은 백성의 죄의 근본을 온전히 해결하지 못하는 복음이라면 이것이 "다른복음"이 아닐까요? 만약 인간의 죄의 근본(사망=죽음의 권세)을 그리스도의 피로 해결하지 못하면 그리스도 예수를 왜 믿는 것이죠? 목사님 답변 부탁드려요
 이근호 08-12-17 19:13 
애초부터 관심사가 자신의 죄와 하나님의 의에 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로움'을 충족시켜줄 그런 예수 인식을 가지고 성경을 훑어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결론에 도달하는 겁니다. 왜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의로움'에 신경쓰게 될까요? 그것은 본인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바 (목회 성공이나, 사업 번창, 집안 화목이나 건강 회복, 야망 달성)를 신에게 얻기 위한 근거 마련을 위함 나름대로의 가장된 겸손이요, 재롱부리는 연출로서 '자기 의로움'을 신에게 들이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다른 예수입니다. (고후 11:4)
 이성근 08-12-30 22:23 
다른것은 모르겠지만 아무리 봐도 .... 조종성목사의 글은 황당하네요
    ◁ 이전글 다음글 ▷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986-0172, 010-3511-0172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copyright ⓒ 우리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