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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4 11:32:52 조회 : 2262         
   한 신학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요청 이름 : 구도자(IP:)   

http://www.newsnjoy.co.kr           (기독 저널 중 하나)에 기사화 된


 이근호 목사님에 대한 기사에서


"소속 교단 교수님(김세윤 교수님 외)들에 의해 신학 사상에 이상없음" 을 확인받은 주장을


동대구 노회에서 제명처분한 것은


둘(소속교단 교수님, 동대구노회 재판국)중 하나가 이단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라는 문제 제기가 있었습니다.


그 기사 하단 독자의견 보기( 3.참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신학생-)에


한 신학생의 고민어린 질문에 


주제넘게(?) 제가 이근호목사님께 답변요청을 드립니다.


그 신학생의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http://www.newsnjoy.co.kr        - 참조


참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전 어느 교단의 신학도 입니다. 몇년전부터 저 역시 십일조와 주일성수 문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간혹 학교 교우들과 이 문제에 대해서 말하면 그 교우들은 저를 마치 돈에 욕심이 있거나, 아직 성숙되지 못한 신학생으로 치부해 버립니다. 어떤 분은 저가 바로 설수 있도록 기도해 준다고도 합니다. 작년에 저는 전도사로 사역하던 교회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유인즉슨... 목사님과 한 성도님이 주일성수 문제와 십일조 문제로 서로간에 갈등을 하고 있었기에 그 자리에서 성도님에게 제 생각을 말해 주다가, 그것이 화근이 되어서 어쩔수 그 자리를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그 성도님은 일년에 한두번씩 주일날에 시댁에 내려 가셨습니다. 그 분의 시어머니 역시 목사님이시기에 거기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대 마침 그분이 집을 파셨습니다. 남편분의 사업이 잘 안되서 어쩔수 없이 파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남편이 집판것의 이익금의 십일조를 내조 않았습니다. 얼마 정도의 감사헌금은 드렸지만,... 그 문제로 목사님과 성도님의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전 그분에게 "주일 성수와 십일조는 의무가 아닙니다... 집사님이 할수 있는한 최선을 다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집사님이 어떤식으로 최선을 다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부족함니다. 항상 그런 마음으로 주일을 지키시고 헌금을 드리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하나님 앞에선 항상 부족하다는것을 인정하고 하나니 앞에서 온전해 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때 제가 잘한 짓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 주일을 목숨처럼 지키고 싶습니다. 그것은 의무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께 할수 있는것의 아주 작은 것이지만, 그것이라고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해야 할께 고작 주일성수와 십일조 뿐이겠습니까... 우리의 몸을 산제사로 드려도 모자랍니다. 우리의 몸을 불속에 집어넣어도 그분에게 할 도리를 다 할수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속에 우리가 항상 그분에게 빛진것을 알고, 우리의 삶속에서 최선을(최선을 할수 없지만)다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각자가 스스로 정한 율법(혹시 이것이 믿음의 은혜의 율법이 아닌지)을 지키며 사는것이 아닐까요... 아직 신학이 정립되지 못했고, 하나님의 음성을 순간순간 듣기에 내 죄가 산처럼 높아서 제 생각이 얼마나 바른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지금은 이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주일서수와 십일조를 자신의 율법으로 지키는 사람도 좋고 그 이하를 지키는 사람도 좋고, 그 이상을 하는 사람도 좋고... 다만.. 진정 마음속에 자신이 지금 행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지 못함을 인정하고, 더 많은 것을 하나님 위해그리고, 그분이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복음 사역을 위해 드리고자 노력하는 자세와 실천적 노력이 그 사람의 믿음을 말해 주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혹시 저의 생각이 성경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면 믿음의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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