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질문 / 답변

            가족나눔터

            사진첩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년회

 

 

 

 

질문 / 답변

HOME > 게시판 > 질문/답변

 

 

 

 

 
2008-12-28 10:54:50 조회 : 2775         
   '피'을 다 읽고 난 후 이름 : 김성환(IP:221.140.113.206)   

목사님~'피'란 책 오늘로써 다 읽었어요. 많은 것을 생각나게 했고 많은 것을 보게 했어요. 아직 그리스도의 피, 언약의 피, 말씀의 예언과 성취가 나에게 여전히 낯설게 느껴지지만 나의 사고체계와 마음은 어느덧 정리된듯 합니다. 그간 육신의 세계와 자아란 굴레에 너무 많이 노출되고 묶여 있었던 같아 후회되고도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피'를 읽게 된 이유가 아닐까 핑계꺼리를 만들어 봅니다. 나 자신과 세상 그리고 교회에 무엇을 외치고 가르쳐야 하는지 '피'란 책을 통해 성령님이 많이 가르쳐 주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체제와 구조안에서는 피의 전쟁이 시작되겠지만 그것조차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안에 자유, 소망, 그리고 믿음이 있기에 십자가의 복음을 증거하면서 '십자가의 피'에 매장되어 '자아'는 없어지고 오직 '피'와 주님의 죽으심만 드러내면서 살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질문을 할 거예요. 아직 십자가의 복음에 대한 깨달음이 너무 부족해서....

 이근호 08-12-28 15:00 
감사합니다. 피라는 책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오지요. 어느 누구도 자신을 '비운의 주인공'으로 삼을 수 없다고 말입니다. 자기 딴에 자기 인생이 고달프고 힘들다 하지만 하나님깨서 그동안 태어나게 하시고 살게 하시는 그 은혜에 비하면 참으로 불운하다고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성도님의 앞 길이 얼마나 평탄하느냐 보다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더 크게 느껴지기를 바랍니다.
    ◁ 이전글 다음글 ▷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986-0172, 010-3511-0172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copyright ⓒ 우리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