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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19:25:41 조회 : 2391         
   롬11:32에 대한 질문 이름 : 김성환(IP:116.126.179.19)   

목사님 평안하시고요.

목사님의 설교에서 한가지 사실을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은 생각하는 일마다 하는 일마다 죄 밖에 지을 것이 없다란 것입니다.

동감합니다.

그런고로 인간이 자력으로 구원받을 수 없고 자력으로 믿음의 삶을 살 수도 없도 자력으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니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님의 이름만으로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로마서 11:32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그리고 갈라디아서 3:22에도 동일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여기서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라고 기록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인간이 죄짓고 싶어서 죄의 모양과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짓지 않으면 안되는 운명에 처해있는 것이 인간의 실존이 아닌지요?

이것이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님이 예수님되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작정된 뜻이 아닌가요?

하나님이 인간을 죄아래 가두어 놓았으니 인간이 죄지을 수 밖에 없고 하나님은 약속대로 당신의 선택한 백성들을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이 아닌지요?

목사님 답변부탁드려요~~

 

 

 

 

 이근호 08-01-14 20:41 
인간은 이미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처지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보고 왜 죄 아래 가두었니 마니 하는 식으로 따질 수 없습니다. 단지 우리 인간의 처지가 죄 아래 가두어졌음을 성경을 통해 새삼 알게 될 뿐입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인간이 지옥가도 우리 인간은 하나님에게 섭섭한 감정을 가질 수 없는 법입니다. 만약에 말이지요, 만약에 구원이 된다면 오직 하나님의 긍휼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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