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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09:22:35 조회 : 2433         
   이사야 9:6 이름 : 김성환(IP:116.126.179.53)   

목사님 안녕하세요~

얼마 전부터 이사야 9장 6절 말씀 중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부분이 애매해서 주석들을 찾아 본 기억이 납니다. 그 주석들 중 한 주석가가 이 구절을 두고 "하나님 아버지의 품성을 가진 메시야"로 표현을 했습니다. 그럴듯한 해석인데 찝찝한 마음은 여전히 맘 한 구석에 남습니다.

이사야 9장은 장차 오실 메시야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인데 "영존하시는 아버지"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이근호 08-12-19 11:08 
구약에서는 예수님 입장에서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아들'이라는 인식을 가진 이스라엘 입장에서 하나님을 표현하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하나님에 대한 또 다른 개념이 '영존하시는 아버지'입니다. 곧 하나님께서 한 아이로 오신다는 말입니다.
 김성환 08-12-19 12:31 
성경~참으로 어렵네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약속(언약)대로 때가차매(갈라디아의 말씀처럼) 한 아이로 오신다는 말인데 이 때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즉, '영존하시는 아버지(성부 하나님)'가 '한 아이(성자 하나님)'란 이름으로 전환되어 오신다는 말인지요? 그럼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성자 하나님'이 아닌 '성부 하나님'이 아닐까요? 요한복음에서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기를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요17:5) 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분명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호칭하고 있습니다. 이 본문에서는 예수님과 성부 하나님이 구분되는데 이사야서는 이해하기가 난해합니다.
 이근호 08-12-19 16:17 
하나님께서 계시를 만드는 그 시점의 환경과 나중에 신약 사도들이 그 대목을 더 깊게 해석하는 환경이 차이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천국에서 작은 자라도 저(=세례요한)보다 크니라"(마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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