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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09:14:37 조회 : 2297         
   사울과 제사장나라 이름 : 김성환(IP:114.207.231.210)   

목사님의 책 내용 중의 이스라엘은 제사장의 나라가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해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럼 사울과 이스라엘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왜 하나님이 아말렉을 진멸하라는지 사울 왕은 그 이유를 몰랐다. 제대로 된 제사장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를 하나님은 정말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p77 

아시다시피 창세기 49장의 야곱이 12아들에게 주는 복의 내용을 보면 유다의 가문에서 치리자와 홀이 나온다고 이미 야곱의 약속안에 들어가 있는데요.... 그럼 인간이 세운 왕 사울이 직접 제사를 드리든 사무엘을 통해 제사를 드리든 즉, 사울의 제사의 법도를 어긴 죄와 상관없이 유다지파에서 난 자가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으로 직위해야하는 것이 하나님의 각본이기에 사울은 그냥 꼭둑각시 역할만 하고 사라져야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지요? 

그러니까 사울의 악행을 갖고 우리 이리저리 요리할 필요가 없잖아요? 마치 악을 행하기전에 리브가의 태중에 있었던 에서와 야곱의 관계가 아닌지요?(롬9:10-15) 행함과 상관없이 큰자가 어린자를 섬긴다는 약속이 이미 하나님편에 있었기에 에서의 운명은 이미 결정났다는 것이죠(목사님의 다른 책 내용속에..).

질문>제사장 나라를 위해 야곱의 복대로 유다지파의 다윗을 먼저 세우면 되는데 왜 굳이 악을 밥먹듯 일삼는 베냐민 지파의 사울을 세워야만 하는지요?

 이근호 09-03-30 16:53 
좋은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내용은 저번 겨울 수련회에 있었던 역대기 강해의 주제였습니다.
핵심이 이것입니다. 즉 다윗은 다윗 개인 중심이 아니라 언약 중심인 반면에 사울은 언약 중심이 아니라 개인 중심입니다. 언약 대 개인의 싸움에서 언약이 개인 중심을 이긴다는 겁니다. '이김'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개인 중심으로 사는 자를 모델로 등장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개인 중심으로 사는 것이 패배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언약 중심이 아니라 개인 중심으로 사는 자는 누구일까요? 우리 모두 입니다. 다윗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따라서 다윗 마저 다윗 언약에 패배자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언약 중심으로 사시는 분은 오직 예ㅒ수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늘 이기게 되고 우리는 예수님에게 늘 지게 됩니다. 이 사실을 아는 자가 바로 다윗이며 (시편 51편) 이것을 모르는 자가 사울입니다. 끝까지 자신의 본질을 모르는 겁니다. 왜냐하면 끝까지 자기 중심이라서 자기만 믿고 살게 됩니다. 성신께서는 다윗으로 하여금 근본적으로 자신이 죄인인가를 알려주셨기에 다윗은 오로지 주님의 은총만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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