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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12:50:47 조회 : 2510         
   구원되지 못한 자의 사후세계 이름 : 안영미(IP:124.1.188.212)   

구원되지 못한 자의 사후세계는 어딘지 궁금합니다. 물론 지옥이라는 단어로 다 포함이 되겠지요

그래서 천도굿부터, 천주교의 연옥에서의 구원방법까지 동원되는 것까지도 알겠는데

그리고 그 모든 방법이 무의미함도 알겠지만,

부활의 세계가 지금 현실과 연결되어있다고 볼 때 부활하지 못한 자의 세계도 지금 현실과 연결되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고

예수를 믿지 않아 구원되지 못한 아버지의 제삿날이 되자

믿지 않은자의 세계는 믿지 않은 자들의 방법대로 해서라도 그 분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풀어볼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이근호 08-09-05 14:00 
구원전의 세계는 나름대로 공간관과 시간관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원후에는 구원전에 있었던 시간관과 공간관은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이 있듯이 기존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공간개념으로서는 구원후의 세계를 담아내지를 못합니다. 만약에 담으면 쏟아져서 구원의 진수조차 무가치하게 보여집니다.
아버지 제삿날이란 사람들이 태양력이나 월력에 의해서 임의로 뽑아낸 겁니다. 도대체 '날'이라는 것조차 인간들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합니다. 성경에서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아서 시간적인 구분을 나누는 것은 순전히 예수님께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렸습니다. 분명 하나님의 은혜는 이 세상 속에 들어오십니다. 그것은 날에 의미를 두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의미를 두고 그 말씀의 내용이 과연 옳은 현실임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침투합니다. 아버지 제삿날에 복음 전하면 됩니다. "사람이란 예수님 안에서만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증거하는 날로 삼으면 하나님에게도 의미있는 날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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