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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04:49:32 조회 : 2507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름 : 이은하(IP:222.235.200.243)   

목사님 안녕하세요 샬롬! 

저는 전북에 거주하는 신학생입니다..

문득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목사님이 설교하신 내용을 올리신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말씀에대한 지적인 부분을 분명히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도저히 자유할 수가 없어 맘이 괴롭고 아팠는데..ㅠㅠ 

목사님의 언약에 기초한 복음의 전모의 글이 올라와 있는 걸 자세하게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글을 읽던 가운데,

십보라가 모세에게 피의 남편이라고 불렀는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기를 원했어요

하나하나씩 읽어 내려가며 내 속에 눌려 있고 묶여 있는 율법적인 부분들이 차츰 차츰 해갈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성경을 신학적인 관점으로 풀이를 해주시면서 절대적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도대로의

복음의 목적과 의도를 전혀 벗어나지 않으시고 율법과 복음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율법의 완성이 새언약임을

알게 되었을 때, 그리스도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지면상으로 목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을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

우리교회 성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란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목사님을 가까이서 뵙고 섬기는 성도들의 아름답고 귀한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감사합니다

제 영혼이 자유하지 못했던 부분들로 인해 성령께서 이 말씀을 읽어보라고 인도해주신 것 같아요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복음이 희석되고 듣기 좋은 말로 타이르고 권면하는 힘없는 복음이 되어버린 것처럼

오늘날 대부분 교회가 그런 쪽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맘으로 안타까워하며

물질만능주의시대 속에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며 영적으로 깨어 자신의 영혼을 잘 가꾸는 믿음의 지혜자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부족한 것 없다는 성도들의 안일한 신앙생활 태도가 마치 영적인 성인병에 걸린듯하여

성경적인 지식은 머리에 차오르긴 했지만, 세상을 향하여 빛이되고 소금이 되지 못하여

귀가 높아지고 눈이 높아져서 영적인 교만함과 이 세대의 강팍함과 완악함을 인하여

그리스도인들도 함께 휩쓸려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연히 교회 공적인 예배에는 형식과 종교주의에 치우쳐 나도 모르게 기도하기를 게을리하게 되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데 내 눈이 내 귀가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망각하고

미련한 자와 같이 행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건 비단 다른 사람을 칭하여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저를 포함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저 역시 자칫 율법으로 다시 되돌아가는 듯한 .. 어느날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빠지고 예배의 감격과, 구원에 감사함.. 이런 것들이 빠진 신앙생활이

결국 신앙신념을 낳게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빠지고 그저 내가 다짐하고 스스로 지켜가야 한다는 그런 어떤 것에

제가 꽉 묶여서 사는듯 해 보였습니다

목사님의 글을 통해 읽게된 '언약에 기초한 복음의 전모'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성경을 신학적으로 정확히 분석해 주시고 우리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까지도

가감없이 명확히 얘기해 주셨고 방향을 제시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샬롬

할렐루야!

 이근호 08-02-23 11:50 
감사합니다. 그러나 '예수 사랑'하면 '교회 사랑'하는 쪽에서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 표적이 됩니다. 쉽게 말해서 '예수 사랑'만을 외치면 예수님은 좋아할 줄 모르겠지만 진정 예수 사랑하는 자들이 거의 희박한 오늘날에 있어 이 과연 교회가 유지되겠느냐고 그쪽에서 반문해 들어옵니다. 예를 들면, "나도 신학교 시절에는 예수 사랑만을 외쳤다. 하지만 실제로 목회 현장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외쳤다가 굶어죽을 뻔 했다.(경상도 말로 시껍했다) 그래서 나도 이제 목회 방침을 바꾸었다. 즉 '당신네들도 신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네들도 축복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네들은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잠자고 있는 성령을 깨워서 여러분의 비전과 포부를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희망을 만들고 그것을 성취해 나가는 자를 고대하고 계십니다. 하겠다는 자에게만 도와주십니다!'고 이렇게 했더니 이제 숨통 트이고 헌금도 들어오고 가족들도 목사라는 안정된 직장에 만족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이 내가 마실 쓴 잔을 마실 수 있느냐?"(마 20:22) 자기를 미워하지 아니하지 않고 사랑하는 자는 악마로부터 출세와 명성과 돈 축복은 받아도 생명을 물건너 갔습니다.(요 12:25) 신학교 때부터 스데반집사님을 염두에 두고 사시기 바랍니다. 십자가 피만을 위하여 과감히 죽고자 하신다면 세상의 무지함에 대해서 용서할 마음이 생기면서 이름도 없이, 소리없이 조용히 죽어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교회 08-02-23 12:43 
이은하님 지금 회원가입은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아마 로그인 에러이지 싶은데요

원인을 알아보고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그 사이에 로그인이 되면 댓글을 블로그에 달아 주세요.

지금 회원 확인해 보니 회원등록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한글로 아이디를 설정하셨네요. 혹시 이것 때문에 에러인지도 모르니 정확하게 확인한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은하 08-02-25 06:09 
감사합니다 재 가입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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