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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6 10:17:17 조회 : 2744         
   내가 죽었다는 말은 자신을 위한 자아가 없다는 것에 관하여 이름 : 서정진(IP:125.135.60.181)   

목사님의 글 중 죽었다는 것은 자신을 위한 자아가 없다는 것이라고 읽었습니다.

오늘 갑자기 궁굼해진게 있습니다.

인간은 이 육에 거할 동안은 자신을 위해 먹고 자고 숨쉴수 밖에 없는데

자신을 위한 자아는 죽을 때까지 없어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자신을 위한 자아가 없다는 것은 이런 인간으로서 어쩔수 없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거 같은데

더 자세한 목사님의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얼마전 매순간 항상 주를 위해 산다는 것은 매순간 항상 인간 자체가 죄라는 것을 인정할때 죄인을 부르러오신 메시아께 매순간 항상 영광이 되고 이것이 항상 죄인으로 주를위해 산다는 것이란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자신이 없는 것인가요??

 이근호 09-04-16 12:06 
죽었다는 말은 삭제되어 없어진다는 말이 아닙니다. 인간의 자아는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멸절되지를 않습니다. 비록 몸이 죽더라도 무덤에서 다시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요 5:25-29) 인간이 죽었다는 말은, 일반 사람 세상에서 보는 '죽음'이 아니라 하늘에서 보는 관점에서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하는 자는 죽은 것입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것입니다. 숨도 못 쉰다가 아니라 '생명은 아님'이라는 뜻에서 죽은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단지 그리스도 의로 인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산 자로 살아가는 자가 성도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자신에 대해서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에 대해서 산 자가 됩니다. 따라서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로 인하여 살아있기에 자신에 대해서, 자기로 인하여 사는 것은 산 것이 아니라 죽은 자가 됩니다. "내 믿음으로, 내 돈으로, 내 실력으로 ,내 노동으로, 내 신학으로, 내 의로, 내 선행으로, 내 열심으로, 내 율법 지킴으로 " 사는 것은 모두 죽은 자에서나 나올 것들입니다.
 서정진 09-04-16 12:18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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