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전도 때 이미 생겨난 거짓 사도와  그들을 따르는 교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다른 복음이

지금까지 주류로 성장해 오게된  모든 천주교와 개신교 교회의 뿌리가 된게 아닙니까? 

 세상과 연합된 그들의 복음은  하나님의 택하심 과는 상관 없는 큰 무리인 세상 사람들을 모으게되니  커지게 되고  

그 커진 모습이 저주받은 요한 계시록 13장의 짐승의 모습과 같아 보입니다.

우리교회는  자기 뿔에 자기가 만든 면류관을 쓴 짐승에게 해를 당해야만되는 복된 길로 가는 감춰진 교회입니다.

감춰진것은 반드시 드러나게 하기위해 감춰놓았다는 말씀이 우리교회에서 항상 역사 하시길 간구 합니다. 

바울이 전한 복음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첫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