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대구 노회 재판국에 속해 있는 임원 목사님들이 과연 이근호 목사님의 신학을 이해하고, 이단 여부를 판결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 분들일가?
2. 미가야 선지자나 엘리야와 엘리사, 또 스테반 집사님, 이런 분들에게 왜 다수가 그들을 옹호 지지해 주지 않았을가?
3. 오늘날 한국 교회 목사가 신앙이 있을가?
4. 작금의 한국 교회가 정말 교회일가?
5. '대한예수교 장로회 대구 동노회'와 '대한 무속인 협회 동대구 지회'의 차이점이 무엇일가?
방문자: 참 한심한 조장로..네요.. [04/02-17:42]
방문자: 글을 다 읽고 보니 우리교회 조규현은 참 한심한 조장로..네요..장로쯤되었음 이럴때 조용히 복음이나 붙들고 기도나할것이지 이근호목사보다.. 조장로가 더 한심하고 조장로같은이가 있었기에 이근호목사도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04/02-17:44]
방문자: 글을 다 읽고 보니 우리교회 조규현은 참 한심한 조장로..네요..장로쯤되었음 이럴때 조용히 복음이나 붙들고 기도나할것이지 이근호목사보다.. 조장로가 더 한심하고 조장로같은이가 있었기에 이근호목사도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튼 너무 오랬만에 이곳에 들렸다가 이근호목사의 면직소식을 접하게 되었음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까지 싸우지 않는다"는 주님의 일성에 위로받으시고 열심� [04/02-17:47]
방문자: 글을 다 읽고 보니 우리교회 조규현은 참 한심한 조장로..네요..장로쯤되
었음 이럴때 조용히 복음이나 붙들고 기도나할것이지 이근호목사보다..
조장로가 더 한심하고 조장로같은이가 있었기에 이근호목사도 있다는 사
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튼 너무 오랬만에 이곳에 들렸다가 이근호목
사의 면직소식을 접하게 되었음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까지 싸우지 않는다"는 주님의 일성에 위로받으 [04/02-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