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에게 '육적 구원'이라는 신종어를 집어넣어준 기독교 분위가가 저주스럽습니다.
사람을 미혹하기 위해서 마귀들이 '육적 구원'이라는 용어를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육적 구원'이라는 용어가 없다면 당연히 '영적 구원'이라는 용어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성도는 죄로부터의 구원입니다. 통째로!
이 땅에서 그 어떤 비참한 생을 보낸다할지라도 성도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은 끊어지지 않습니다.(로마서 8:39)
구원은 소유될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어져 있음을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