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에게 내린 언약(복과 저주의 기준점)은 나중에 아브라함의 것이 아니라 이삭의 것이 됩니다.(창세기 22:17)
그리고 이삭의 것이 아니라 나중에 야곱의 것이 됩니다.(창세기 27:29)
나중의 야곱의 것이 아니라 모세가 받은 율법이 그 기준이 되고(신명기28장)
모세의 것이 아니라 다윗의 것이 됩니다.(시편 89편)
다윗의 것이 아니라 다윗의 자손의 것이 되는데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이 흐름이 마태복음 1장 족보에 나와 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다 예수님을 겨냥한 모형들이었습니다.(요한복음 8:56)
최후에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습니다."(고린도전서 1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