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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11:30:24 조회 : 1225         
   Re..갑자기 멍해져서... 이름 : 이근호(IP:)   

조카까지 걱정하시는 것 보니 아직 결혼을 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만약에 본인이 그 아이의 부모라고 한다면 과연 공부를 열심히 시키겠다는 그 담임선생님은 좋아할런지 아니면 싫어하런지 궁금합니다.


(부모는 제 자식 만큼은 고생을 시키더라도 최고로 키우고 싶은 부모의 욕망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


 명심해야 할 것은


1. 다른 담임선생님들과 조카의 담임선생님과 과연 어떤 격차가 있는가를 살펴야하고.


2. 옛날 담임선생님들과 요즈음 담임선생님과 과연 어떤 차이가 나는가를 살펴야 합니다. 


즉  힘들고 어렵든 시절, 학생 수가 많아서 일일히 다 관심갖고 돌볼 수 없어던 그 시절의 담임선생님보다 오늘날 선생님들이 과연 제대로 학생들에게 못하고 있는지 잘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편하고 배부르면 그 때 어려울 때를 모르고 매사에 감사나 고마움을 잃어버리는 수, 좁은 식견에 지금 당장 불편한 것을 못참고 세상 끝장 낼 것같이 화를 내기 때문입니다. 


마치 옛날 어려운 시절을 생각 못하고, 반찬 투정하고, 밥을 주어도 안 먹겠다고 내빼는 이런 오만함으로 충만한 습성으로 물들여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우리 시대입니다. 


복음이라고 하셨는데,


복음이란 예수님의 어려운 인생살이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머리 둘 곳도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의 역량을 무시하고 일괄적으로 다룬다면 요령이 부족하기에 학부모가 조정을 당부할 수는 있습니다. 너무 알괄적으로 다루지 마시라고 말입니다.


어차피 아이들 책임자는 선생님이 아니라 학부모에게 있으니 당당하게 그것을 요구할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돈을 안갖다바친다고 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치겠다고 열성을 내는 것은 오히려 감사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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