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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3 09:26:24 조회 : 1145         
   Re..말씀 잘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이름 : 고민자(IP:)   

주안에서 형제를 사랑하여 주시는 한그내님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실패를 하기 위해서 이 세상을 삽니다..........


그것은 나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한 욕구로써, 이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그리스도를 못박은 나 자신의 죄성을 더욱 알아가고,나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려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무너뜨리시며,인간의 도움없이 홀로 자신의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함을 발견하게 하시려 하나님께서 이 세상 살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그내님. 이 연약한 지체에게 관심 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으례 한 기로를 선택할때 과연 이 길이 옳은 길인가를 가지고 고민하는 한 친구의 고민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교회를 선택할 때도 이근호 목사님께 질의를 드렸습니다만.


제가 가수란 직업을 가지고 돈버는 이상이하도 생각하지 않는 다는 것은,이 문제가 일상생활에서 발톱깍는 일만큼의 중요성도 지니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언약성취역사이지, 나 자신의 직업선택이 아니기때문입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나자신은 무엇을 선택하고 안할만한 자격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 단지 예수님의 피조물이고 소모품이지,주관자가 아니기때문입니다.)


저는 이 직업선택을 밥먹고, 똥사는 일처럼 하찮고 일상적인 것으로 보고싶은데, 제 속마음은 그것이 아니더란 말입니다.나그네님 저의 연약함을 아시죠? 그런데 이근호 목사님이 누구십니까.인간의 죄성을 공박하며 다가오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전하시는 분이 아닙니까?


그러나 다행이도. 이번 논의에서 제가 들은 말씀 역시 십자가뿐이고, 지금드는 생각은 이것뿐입니다.


"내가 이러이렇게 해서.이렇게 해야겠구나"


이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가 날 살리는 구나. 어제, 그리고 오늘, 지금, 나의 이 크나큰 죄악이 이미 예수그리스도의 자비로 말미암아 용서받는 구나"


한그내님 감사합니다.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지요. 한 교회된 자가 힘든 길을 가는 것같아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 마음속에 잘 간직하겠습니다.


한그내님 말처럼 더욱 자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보며,예수그리스도께서 못박히신 의미를 더욱 알아가는 삶 살아가겠습니다. 왜냐하면 가수? 지금 제가하고있는 고시원총무? 이전에.신자의 본분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하는 자이기때문입니다.


다른 건 부업이지.본업이 될 수 없음을 압니다.


한그내님도 저처럼 부업때문에 고민하고 실망하기보단, 본업으로 인해 살맛나는 살 살아가시길 바랍니다.저도 본업에 충실하겠습니다.


본업에 충실하다보면 언젠가 교제할 날이 오지 않겠어요.


한그내님 감사합니다.꾸벅.


p.s 사실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가신다면 제가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확실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별것 아닌일로 고민하고 낙담한,저 자신의 이런 모습때문에 실망이 되긴하지만, 그래도 이런 연약함을 어색해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은혜를 받는 데도 어색해할 것 같아서. 제 글들은 지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한 교회의 어린 고민이라 생각하시고. 형제자매님들. 더욱 복음 증거하는 일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211.110.48.3 고민자: 솔직히 저는 이와같이 복음을 아는 자들의 관심이 갈급했습니다. 딱 까놓고. 외로워서요. [12/03-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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