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질문 / 답변

            가족나눔터

            사진첩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년회

 

 

 

 

질문 / 답변

HOME > 게시판 > 질문/답변

 

 

 

 

 
2004-09-23 11:36:33 조회 : 1144         
   교수에 대한 평가! 이름 : 이순범(IP:)   

목사님 답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고 저의 짧은 생각을 드려보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어떻게 답하실지 약간 목사님이 무섭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 안에 일어나는 생각이 있습니다.


2. '교수'라는 은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본인들이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자신이 종사하는 일을 정당화하는 그 본심이  죄악된 것으로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는 글을 읽으면서 목사님안에 있는 분노가 느껴집니다.


첫번째로 교수라는 직업이 죄라고 한다면 신학교육은 죄를 양성하는 행위이고,


이 땅에 있는 모든 신학교수와 신학생은 죄를 키우고 있는 것인가요?


목사님도 목사님 나름의 신학이 있을 것이고, 또한 이러한 답글도 목사님의


신학안에서 주어지는 결과라 생각되는데, 조금 위험한 발상이 아닐까요?


너무 독선적이고 해체적인 발언은 어느 누구에게도 유익이 없는 듯 합니다.


두번째는 왠지 목사님의 말씀이 순수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목사님도 전국으로 강의를 다니시는 것으로 보이고,


신학교에서 강의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목사님은 교수되지 못한 것에 대한 질투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하도 말씀이 지나쳐서 이런 어린아이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3.  한국 교회가 이단인 것을 본인들도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래부터 복음에 대한 사명감을 없고, 단지 신학해서 밥먹고 살겠다는 식으로 유학을 간 자들이기에 주님께서 맡긴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고백해야 합니다.


- 어떻게 이렇게 단정지어 말씀하실 수 있는지요?


목사님은 이땅의 모든 신학자와 만나 보셨습니까?


목사님도 혹시 구원에 불안감이 있어 나 외에 다른 사람은 다 배제시켜


자신의 구원을 확정짓고자 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저는 오히려 목사님의 사상이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그냥 주저 앉아 멍하게 만드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발견하곤 합니다.


십자가 마을의 질문/답변 게시판에 올려진 이종규씨의 글은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약 20년정도 교회를 다니다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다니는것을 그만두려고 하는 상태입니다. ... 또한 저는 죄의 무감각 상태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는 인간의 활동, 삶 그 자체가 죄인데 무엇을,어떻게 행한들 어떠하랴 라는 심정에서 말이죠...
죄를 범하지 않기위한 노력들이 한마디로 허무하다는 생각때문입니다."


이런 말씀을 들으시면 혹시 불안하시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가 그런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목사님의 분노성 발언에는 사랑이나 따뜻함이 없습니다.


그렇게 나누고 분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이전글 다음글 ▷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986-0172, 010-3511-0172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copyright ⓒ 우리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