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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08:23:06 조회 : 1136         
   Re..사탄에 대하여 ... 이름 : 이 돌(IP:)   

요한계시록 12:9에 보면,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위 말씀 중심으로 의문점을 말씀하고자 합니다. 위 말씀에 본문 단락은 7-12절 까지 입니다. 그런데 분문 전체의 말씀을 무시하고 위 말씀만 인증하면 마치 아담 타락 전, 천상에 사건으로 보입니다만, 본문 전체를 보면 이 주장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본문 8절에 보면 [다시] 하늘에서 저희 있을 곳을 얻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쫓겨난 이 용이 아담을 타락시킨 후에도 늘 하늘에까지 가서 참소를 함이 욥기서를 통하여서도 자세히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다시]는 하늘에 있을 곳을 얻지 못하였다는 말씀에 정면 배치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본문 10절에서 12절은 이를 더욱 뒷받침합니다. 특히 12절에 보면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 알고 크게 분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다고 합니다.
이때 [너희]는 성도 전체를 이른 말로서 에덴의 아담을 향한 말이 아닙니다. 더욱이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알았다는 말씀이 천상에서 쫓겨 난 직후에 마귀가 제 할 일인 아담 타락과 모든 인류를 타락으로 지배하기를 시작하기도 전인데 어찌 벌써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씀을 이에 적용할 수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결국 12:9절의 말씀은 아담 타락 전, 천상에서 되어진 사건으로 볼 수가 없다고 봅니다.



218.53.65.184 이 돌: 따라서 계12:9절 말씀으로는 아담 타락전, 타락한 천사의 천상의 사건으로 보기에는 무리한 문자적 설명으로 봅니다. [02/17-08:28]
218.53.65.184 이 돌: 이에 타락한 천사가 아담 타락전, 천상의 사건으로 쉽게 볼 만한 문자적 다른 성구는 없습니까? [02/17-08:31]
218.53.65.184 이 돌: 동시에 저는 기존의 사탄기원론에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라 기존교리가 주장하는 것이 너무도 성경에 정확한 지지를 받을 만한 문자적 기록은 없음을 살피고자 하는 것입니다. [02/17-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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