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겨울... 목사님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mp3로 목사님의 설교를 녹음해서 들으며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나그네의 삶도 흥미롭기도 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목사님께 오늘 드리고 싶은 질문은 마 7장 7-11절 말씀이 기도에 관한 내용이 아님을 알았고, 참으로 죄인임을... 죄인이기에 하나님의 좋은 것을... 하나님의 의만을 구하며 찾으며 두드려야 함을...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깊은 은혜가운데 빠졌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12절 말씀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대략 감은 잡겠는데... 시원하지가 않아서... 갑자기 왜 대접문제가 나오게 되었는지... 우리 인간들이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할 정도로 말씀을 하셨는지... 아마 율버과 선지자니라가 열쇠인것 같은데... 좀더 부연(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