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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09:47:05 조회 : 1043         
   Re..구체적으로 질문을 다시 드려야 겠네요... 이름 : 박윤진(IP:)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구체적으로 적지 못해서 제 궁금함이 해결되지 못해 다시 번거롭게 해 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저는 평생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죽을 병 '죄'를 선천적으로 앓고 있습니다. 이 병을 해결하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 없음이 인정되고 믿어집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이 본문에서 제게 어려웠던 부분은


이런 전제조건 때문입니다.


1. 예수님을 알아보고 그 분의 십자가 공로를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은 선택받은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물이다. 행위로 결코 구원하신 선택 여부를 변경할 수 없다


2. 그러한 믿음을 선물받은 자들은 고로 선택받은 자 들이다.


3. 예수님은 그러한 선택받은 자들에게 보내심을 받았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 중에 "나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외에는 보내심을 받지 않았다" 라는 말씀으로 볼 때, 이 여인을 선택받지 않은 자처럼 여기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여인은 선택받은 자에게만 주어지는 믿음이 있다는 것이고요...


예수님께서는 심지어 이 여인을 개라고 하고 계십니다.


더욱 당황스러운 것은 이러한 예수님의 태도가 돌변하게 된 이유가 그 여인의 믿음이 크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성경전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되심과 그 십자가 공로 외에 인간이 살아날 소망이 전혀 없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저주와 축복 아래 있는 인생 중 한 여인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제가 가지고 있는 편협한 예정론에 근거해서 생각해서 어려운 지도 모르겠군요...


목사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윤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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