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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31 10:21:07 조회 : 1878         
   Re..천국에 관하여 이름 : 이근호(IP:)   


설교자들이 설교하는 것은 교파나 교단하고 상관없습니다.


정통 교단을 그들이 들먹이는 것이 모두 핑계에 불과합니다. 대외적으로 "저 이단 아닙니다. 왜냐하면 정통적으로 옳다고 인정받는 교단에 속한 목사이기 때문입니다"라는 것을 방패삼아 그 안에서 제멋대로 설교를 하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 장사 수법에 속아 넘어가면 안됩니다.


천주교에서도 어떤 학자는  연옥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부들의 대부분은 진리에 대해서는 관심없습니다. 성당의 합리적 운영과 경영을 통해 어떻게 하면 이윤이 남기는 사업을 할 수 있느냐에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진리가 아니라 "우리 본당 신도들여, 당신들은 그동안 어떤 관행으로 믿어 왔습니까? 당신들이 쭉 믿어왔던대로 제가 전하겠습니다"라는 식으로 나갑니다. 


개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 역시 진리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한 사람이라도 돈 푼께나 있는 사람들을 붙잡으려는 혼신의 노력을 다 기울립니다.


1단계: 일단 직분을 강제로 뒤집어 쒸어서 자기 교회에 붙들어 매놓습니다. 교인 본인들이 갖고 있는 양심있는 책임 감과 의리에 호소를 하여 쉽게 다른 교회로 발을 옮기지 못하게 하겠다는 수법입니다.


2단계: 붙들어놓는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다 관심을 돌리게해야 헌금이라는 할 기회를 자주 만들려고 합니다.  


3 단계: 관심을 고조하는 방법으로 안일과 태만에 대해 자극을 주는 방법입니다. 즉 "믿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인 답게 신앙의 열매, 봉사의 열매, 성령의 열매가 맺지 아니하면 지옥행입니다"라는 협박을 하는 방법입니다.


4단계: 이제 교인들이 자극받아 얼쭉 고개를 교회쪽으로 돌리고 있다고 감잡히면 교회의 존재 의의나 가치를 그들에게 천명합니다. "본 교회는 여러분의 불쌍한 영혼을 깊이 헤아려 원껏 도와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유없이 이 목사의 말에 맹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사심없습니다. 오직 여러분들의 영혼이 걱정이 되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정말이지 제가 보기에 여러분이 믿는 믿는다고 우기지만 영적 열매가 보이지 않기에 여러분들은 천국가기 힘듭니다."라고 외쳐서 이제 교인들은 목사 개인에게 매이게 합니다. 일종의 '마음을 농락 시키고 함락시키는 단계'입니다.


 이렇게 되면 '예수님 증거'는 이제 물건너 가고 남는 것은 교회 자랑, 목사 인격 자랑만 남습니다. 이렇게 되면  오직  목사가 시키는대로 따라 갈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이것이 오늘날 개신교의 현상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의 답은 이러합니다. 


천국은 의인만 들어갈 수 있고 그 의는 오직 예수님의 의에서만 주어질 뿐입니다. 따라서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은 모두 동일한 예수님의 의의 혜택을 입게 됩니다.


에베소서 4:4-7의 말씀에 보게 되면,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요 부르심의 소망도 하나요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라고 했습니다. 그 하나됨에서 선물(은혜)을 받아서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처럼 구원이란 인간의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능력에서 저절로 흘러 넘치게 나옵니다. 물론 선택된 자에게만 향해서 말입니다. 그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원 세상에, 죄인도 의인으로 인정해 주시는 능력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약속에 감사하고 환희를 갖고 있는 사람은  그 어떤 목사가 중간에서 농간을 부려도 지옥으로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능력만을  믿고 싶은 것이  아니라 예수 믿고 난 뒤 자기에게 생긴 자기 만의 능력에 은근히 기대를 거는 사람,  즉 "내가 어떤 식으로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이 나보고 착하고 성실하고 귀하다고 칭찬해주고 복주시겠나?"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람은 백이면 백, 천이면 천 다 이런 이단의 영적 노예로 빠져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이단들을 도처에 두신 것은, 실제적으로 예수님의 능력보다 자신의 착함의 능력에 기대를 거는 사람을 하나도 남겨두지 않고 몽땅 지옥보내시기 위함입니다.


제발 자신의 변화됨을 믿지 마시고, 평생 변화가 되지 않는 골치덩이 자신이지만 거끈하게 다 속죄해 주시고 건져주실 수 있는  예수님의 은총만 마음껏 수용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이런 고백만을 가지고, 성령의 열매, 믿음의 열매라고 지칭합니다.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정죄함이 없나니!"(로마서 8:1)


"의롭다하신 이는 하나님이니 누가 정죄하리요!"(로마서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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