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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5 20:06:22 조회 : 1850         
   질문이 있습니다. 이름 : 김경섭(IP:)   

안녕하십니까? 목사님의 귀한 복음의 열정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십자가 복음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바라보아야하는 것은 십자가 뿐임을 믿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만큼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의를 요구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이 의는 믿음을 통하여 얻는 의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그 믿음을 지닌자를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이 의는 인간에게 소유되는 의가 아니고 관계의 차원에서 하나님으로 부터 얻는 칭의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을 보시는 줄 믿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글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믿음에 대한 강조를 어떻게 정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하나님의 십자가를 믿고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믿음으로 보시는 것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어떻게 반응해야 합니까? 십자가만 강조하면 산상보훈에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의 윤리는 소홀히 되는 것이 아닙니까?  오늘날 진정 외쳐야하는 것은 산상보훈의 윤리가 아닙니까? 이것을 단지 율법과 복음이라는 관점으로 해석하신다면 복음의 중요한 차원을 간과하시는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생각을 듣고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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