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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8 06:33:02 조회 : 1854         
   Re..침노 이름 : 이근호(IP:)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기존 유대교의 신학이 이미 팽배한 그런 상황 안에서 던져집니다.


천국에 대해서도 이미 유대교는 천국관이 확립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백성이 거기에 동의하고 있었습니다. 난공불락처럼 단단합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은 이러한 천국관에 돌을 던져 파장을 이르키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사태를 마치 구약의 전쟁처럼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을 '여호와 전쟁'이라고 일컫는 것입니다. 공격하는 쪽은 옛날 이스라엘과 같은 입장이고 침공을 받는 쪽은 옛날 가나안의 원주민들 입장입니다.


즉 예수님의 '침노'이야기는, 이제는 제대로된 천국관으로 바뀌야 된다는 겁니다. 따라서 마태복음 11:12처럼, "세례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가 빼앗느니라"라고 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다음과 같이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국은 하나님 것이지만 천국에 탐을 내고 차지하려는 성도들의 열의 앞에서는 하나님도 어쩔 수 없이 침노당하는 정도의 양보는 허락하신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도 열심히 하나님께 봉사해서 천국을 우리 것으로 차지하자"라는 해석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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