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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23:45:01 조회 : 1000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름 : 안혜림(IP:183.104.243.212)   
목사님 설교말씀 통해 제 자신의 숨겨진 정체에 대해 조금씩 알아감이 감사합니다 그런데 목사님... 제 자신속에 저 말고 또 다른 아주 확실히 다른 어떤 악의 존재가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삶의 사건속에서 섬뜩하게 느껴지는 그 악의 존재감에대해 제가 어떻게 대처함이 맞는지요?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잘못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다든지.. 참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이런 제 자신을 발견할때마다 심히 근심되고 한심합니다.. 이런 나를 주님은 어떻게 보실지요.. 이러한 구덩이에서 나갈수 있는 해결책은 무엇인지요?
 이근호 15-11-03 23:53 
'내 안에 악이 있다'는 표현을 다음과 같이 고쳐야 합니다. 즉 '악 속에 내가 들어있다'로 말입니다. 이런 우리에게 성령님이 임하면 본격적으로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악들이 본격적으로 일평생에 걸쳐 쏟아지게 됩니다. 마치 묶여있는 보따리가 풀리게 되면 그 능력은 오직 십자가의 능력입니다. 하지만 십자가 능력이 임하지 못한 자들은 자기 속에 악이 행여 외부에 노출될까봐 조바심을 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5장, 16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차라리 탕자가 되어라. 차라리 불의한 청지기가 되어라. 이 죄에 통치받는 세상에서 그것이 구원자의 처신이다"고 말입니다. 악의 구덩이에서 나갈 생각 마시고, 수시로 터져나오는 자기 잘남과 자랑질과 의로움을 솔직하게 십자가 피 앞에서 죄인 것으로 늘 고백하는 것이 성도의 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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