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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09:33:36 조회 : 1467         
   도마의손 이름 : 엄기덕(IP:211.221.155.210)   

할렐루야!!!

항상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님을 통하여 목사님을 알게됨을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요한복음20장에 보면은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후 모든제자에게 나타나셔서 모습을보이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도마는 그자리에 없던고로 도마가 말하길 "내가 그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손가락을 그못자국에 넣으며 내손을 그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아니하겠노라하니라" 했습니다.

27절에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손을 보고 네손을 내밀어 내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없는자가

 되지말고 믿는 자가 되라" 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궁굼합니다

1. 위 17절에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시길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못하셨다고 만지지 말라고하셨는데 27절에는

넣어 보라고 한것이 이상합니다.

2.도마에게 "넣어보라"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리하고 믿음없는자가 되지 말고 믿는자가 되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도마는 넣지않았다는거가 맞느거지요?

만약에 넣지않고 다음절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게 된건 어떤 이유에서 인가요? 

3. "믿음없는자가 되지 말고 믿는자가 되라"는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이근호 15-09-17 11:08 
도마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겁니다. 인간은 부활하신 주님을 분석용으로 다룰 수 없지만 주님은 자기 백성을 원하시는대로 다룰 수 있습니다. 도마가 말하기를 "직접 손으로 만져보지 않고서는 믿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믿음이란 바로 이처럼 자기쪽에서 실시한 믿음 테스트가 실패작임을 인정하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합니다. 즉 내가 따져서 믿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라 그런 시도를 필히 실패로 되돌려주시는 주님의 배려가 곧 참 믿음입니다. 믿음조차도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주님에게 속한 주님의 일임을 도마는 알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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