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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11:37:55 조회 : 1568         
   구약에서의 제사장 이란? 이름 : 엄기덕(IP:211.221.155.210)   

할렐루야!!!

궁굼한것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1.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이 아닌 다른 민족의 제사장들과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의 차이점

2. 요셉이 결혼한 여자가 온의 제사장의 딸이였고, 모세의 장인도 다른민족의 제사장 같은데(켄사람으로 불림)

    왜 성경상의 중요 인물이 다른 민족의 세자장과 연관이 되는지요?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약속의 물결이 흐르는데 이들이 개입된 역활이 궁굼합니다.

3. 요셉이 기근으로 백성에게 땅을 받고 곡식을 주었지만, 창47:22절 제사장들의 땅을 사지 않았다고

    기록되어있는데, 이집트에도 하나님의 제사장들이 있었던건가요?

    아니면 이때부터 예수님의 대표성이 나타나기 시작한건가요?

 

 이근호 16-07-04 14:31 
다 같은 한 답변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성경상의 중요 인물은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부각하시는 조건 안에서는 중요한 인물이 됩니다. 이는 일반인들에게는 전혀 ‘중요치 않는 인물’이요 더 나아가서 평범하기 짝이 없고, 더 나아가서 그렇고 그런 인물입니다.

마치 예수님의 있는 그대로의 존재는 그 당시나 지금이나 그다지 심각하게 중요시 되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포커스는 예수님에 맞추어 집중 조명해서 그러합니다. 실제의 일반인들의 역사 인식에서 예수마저 미미한 존재입니다. (위대한 제국을 건설한 왕들에 비해서) 

이는 하나님의 일이란 결코 요란 떨면서 실시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인간들은 ‘영웅의 도래’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들의 기대를 의도적으로 피하시면서 몰래 일하시고 몰래 빠지십니다. 지극히 미천한 양상으로 말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일을 과대하게 떠벌어서 결국 ‘기독교 제국’을 염원하고 그것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대단한 능력의 예수 이미지’를 가짜로 만들어내는 것은 인간들의 몫입니다. 즉 ‘예수 중심으로 다져지는 권력구조’를 수립하는 겁니다. 기독교 국가를 표방한 나라도 마찬가지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면, ‘위대한 사랑 제공자 예수!’, 혹은 ‘평화를 펼치시는 예수!’ 혹은 ‘정의로운 질서 수립자 예수!’같은 구호들이 그들의 구호입니다. 

여기에 맞추어 그들은 역사를 재조정합니다. 예수님과 관련된 인물들은 평범하지 않는 대단한 인물로 부각시켜서 결과적으로 예수님을 위대한 영웅으로 만들어 인기를 끌만한 존재로 상품화하려고 합니다.

요셉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든지 그 당시 이방종교의 제사장과 관련할 수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악을 덮개로 사용해서 숨어들기’를 하는 겁니다.

왜요? 아무도 요셉의 특이성을 인간적 안목으로 알아보지 못하기 하기 위해서입니다.

요셉은 애굽 나라에 살았습니다. 종교가 국가 결합력을 위한 요소로 끼어들어 있습니다. 즉 종교전문가도 국가 존립을 위해 봉사해야 될 공무원일 뿐입니다. 이방국가 이념에 있어 그게 종교적 기능입니다. 자기 나라 잘되기 위해 종교인들은 녹을 받고 경제적 혜택을 입는 국가로 상징화된 왕에서 충성 봉사해야 합니다. 요셉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급 공무원으로 마땅한 도리입니다. 체제 유지를 위해서 일반인들이 하는 것을 요셉도 다 합니다. 왜냐하면 요셉은 ‘보통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요셉을 의미하는 것은 요셉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평범 속에 숨어 있는 특이한 가치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의미를 발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요셉도 같은 고위직 종교집안과 혼인하는 것은 전혀 이상할 일이 아닙니다. 오직 애굽 나라의 번영을 위해 담당자가 제 위치에는 해야 할 일은 다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이처럼 평범 속에서도 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위대한 실적’으로 오해해서는 아니됩니다. 참으로 위대한 실적은 ‘나의 모든 실적이 죄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믿는 겁니다.
 엄기덕 16-07-04 16:26 
제가 항상 궁굼한게 이겁니다.
분명히 요셉은 이방종교의 사람과 결혼하여 그나라의 제사법을 따랐을겁니다.
또한 구나라의 최고위 공무원이니 그나라의 태양신을 숭배하였을것 같습니다.
그건 곧 우상숭배하고도 연관있지않나요?
정말 하나님을 그렇게 믿은 요셉이 우상을 숭배하였을까요?
아니면 이런 인간의 행위가 전부 쓸모가 없기 때문에 그런 행위들은 문제 없다고 해석해야하나요?
그렇다면 다니엘의 친구들이 신상에 절하지않아 불구덩이에 들어간 사실은 위 사건과 어떻게 틀린가요?
신약에서 고린도전서 5장의 내용처럼 육신은 마귀에게 내어주고 영은 구원을 받게 하시는것과 연관이 있는건가요?
물론 제가 매일 동일한 우상숭배와 죄속에 사는것을 고백합니다
(저하고 요셉하고는 틀리지않나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딤후 3:12)
이런 구절도 있잔아요... 제가 뭔가 잘못된 신앙을 갖고있는거 같기도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이근호 16-07-04 19:26 
다니엘이나 다니엘 세 친구가 말하는 것은 '개인 구원'이 아니라 '개인 희생'입니다. 눈에 보이는 국가가 아니라 앞으로 나타날 '하나님 나라=종말'을 나라의 성격을 그 시대에 미리 남기기 위해 궁지로 몰린 인생을 살아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누구나 조용히 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다니엘과 세 친구를 가만두지 않고 신앙적으로 절망적 상황으로 몰아세운 겁니다. 물론 피할 길은 스스로 개척한 게 아닙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그냥 이 세상의 성공과 출세를 기대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오늘날도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 기대나 포부를 버리고 살면 됩니다. 세상에 대한 그 어떤 기대도 탐욕이요 우상숭배입니다.(골 3:5) 형편 안에서 사시면 됩니다. 어차피 세상 형적은 다 소멸될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고전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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